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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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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장 지표 / 7월 22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21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2.06포인트(0.51%) 상승한 3만2036.90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9.05포인트(0.99%) 오른 3998.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1.96포인트(1.36%) 뛴 1만2059.6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2분기 실적 발표를 주시했다.

특히 전날 장 마감후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발표한 테슬라가 이날 전장 대비 9.78% 상승 마감하며 전체 랠리를 견인했다. 테슬라는 전날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169억 3400만 달러, 영업이익은 88% 늘어난 24억 640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22억 5900만 달러로 지난 해보다 98% 증가했다.

기술주 랠리를 두고 코자드 에셋 매니지먼트의 제이 브라이언트 에반스 포트폴리오매니저는 "투자자들은 기술부문이 그간 너무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저가 매수의 분위기를 전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지금까지 S&P500지수에 상장된 13%의 기업이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 중 3분의 2가량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고 있다.

다만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 지표는 부진했다.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수준으로 증가해 미국의 노동시장이 약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7월 10~1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5만1000건으로 전주보다 7000건 늘었다고 밝혔다. 3주 연속 증가세이자, 작년 11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전문가 전망치(24만건)도 상회한다.

한편 이날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3%대가 무너지고 2.87%까지 떨어졌다. 국채 금리 하락은 안전자산인 국채 수요가 몰려 국채 가격이 올랐음을 가리킨다. 2년물 금리는 여전히 3%대를 유지하며 단기물 금리가 장기물 금리를 웃도는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도 이어졌다. 이는 통상 경기침체 전조로 해석된다.

[특징주]
■ 기술주
애플(+1.51%), 비트코인 갤러리 마이크로소프트(+0.98%), 엔비디아(+1.36%) 등 주요 기술주들도 올랐다. 테슬라는 9.78% 뛰며 팔백슬라를 회복했다.

■ AT&T
통신주인 AT&T는 부진한 실적에 비트코인 갤러리 주가가 7.57% 하락했다.

■ 항공주
아메리칸 항공은 예상치에 부합한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경영진이 재원에 대한 역량을 계속 제한할 것이라고 밝혀 주가는 7.43% 하락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의 주가는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10.17% 떨어졌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27% 상승한 6,201.11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09% 오른 7,270.51로 거래를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도 0.31% 오른 3,596.51로 장을 종료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혼조마감했다.

Wind지수에 따르면 장 마감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0.99% 떨어진 3272.00p, 선전성분지수는 0.94% 내린 12455.19p, 창업판지수는 0.50% 하락한 2751.41p로 장을 마쳤다. 이날 전자, 미디어 섹터가 상승 마감했고 석탄, 공공사업, 비철금속 등 섹터는 하락률이 컸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벤치마크 VN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4.33p(0.36%) 상승한 1,198.47p로 장을 마쳤고 136개 종목이 상승, 208개 종목이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9.63p(0.76%) 오른 1,235.25p로 마감했고 21개 종목이 상승, 7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거래소 HNX지수는 0.77p(0.27%) 하락한 288.09p를 기록했고 86개 종목 상승, 105개 종목이 하락했다. 비상장기업 UPCoM거래소는 0.24p(0.27%) 오른 89.12p로 마감하며 144개 종목 상승을, 그리고 118개 종목이 하락했다.

이날 거래대금은 11조5천억동(4억9170만달러)을 기록하며 전 거래일에 비해 18% 가량 줄었다.
산업별 증시 현황에서는 25개 섹터 중 11개 업종이 상승을, 14개 업종이 하락했다. 은행업 0.49%, 증권업 2.45%, 보험업 -1.02%, 부동산업 -0.20%, 정보통신(ICT)업 0.09%, 도매업 -0.34%, 소매업 4.11%, 기계류 -0.61%, 물류업 -0.08%, 보건·의료업 1.16%, F&B업 1.18%, 채굴·석유업 -0.79%를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약 3900억동 순매수하며 이날 장을 모두 마쳤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53달러(3.53%) 낮은 배럴당 96.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국제 금값은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3.20달러(0.8%) 상승한 온스당 1713.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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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비트코인 75% 손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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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7-21 20:16 ㅣ 수정 : 2022-07-22 01:35

테슬라 “현금 보유 극대화 필요”
NYT “괴짜 CEO, 큰 손실 입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AFP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AFP 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회사 명의로 보유 중인 비트코인 75%를 처분했다. 머스크는 그간 테슬라가 가진 비트코인을 팔지 않겠다고 공언해 왔지만 최근 경기침체 우려로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가치가 불안정해지자 대량 손절매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 CNBC방송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언제 완화될지 불확실한 상황이라 현금 보유량을 극대화하려고 비트코인을 팔았다”고 말했다. 다만 “미래에 비트코인 보유분을 늘릴 가능성은 당연히 열려 있다. 이번 매각을 비트코인에 관한 판단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도지코인은 안 팔았다”고도 덧붙였다. 그의 설명 이후 네티즌 사이에서는 “사기꾼”, “암호화폐 가격 조작 원흉” 등의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비트코인 갤러리 비트코인 갤러리 NYT)는 이날 “괴짜 CEO 때문에 테슬라가 큰 손실을 입었다. 전형적인 CEO 리스크”라고 평가했다.

한편 테슬라는 이날 전기차 가격 인상 등에 힘입어 순이익 22억 6000만 달러(약 2조 9700억원)를 기록했다고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테슬라는 비트코인 매각 비용인 9억 3600만 달러(1조 2280억원)의 현금을 대차대조표에 기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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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배우 김수현 /사진=DC김수현갤러리

배우 김수현 /사진=DC김수현갤러리

[파이낸셜뉴스] 홀트아동복지회는 배우 김수현의 팬클럽 ‘디시인사이드 김수현 갤러리’ 회원들이 데뷔 15주년(7월 24일)을 기념해 275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후원금은 홀트아동복지회 미혼한부모가정의 양육비, 의료비, 주거비로 전액 사용될 계획이다.

이번 기부는 ‘디시인사이드 김수현 갤러리’ 회원들이 데뷔 15주년 축하를 위해 2021년 7월부터 1년 동안 네이버 기부플랫폼 ‘해피빈’ 콩저금통을 통해 꾸준히 모은 금액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팬들의 나눔문화를 주도하고자 콩저금통을 만들었던 팬클럽 관계자는 “기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며 선순환의 경험을 할 수 있어 뿌듯하다. 뜻을 모아 함께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홀트아동복지회 ‘특별한 후원’ 캠페인을 통해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생일이나 첫돌, 결혼 등 나만의 기념일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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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지금]미 증시 하락·FOMC 앞두고 약세…2만2000달러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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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7.24 16:07 기사입력 2022.07.24 16:07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하고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한번에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리는 자이언트스텝이 전망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약세다.

24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9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보다 1.07% 내린 2만2654달러(약 비트코인 갤러리 2968만원)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미 증시가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인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동조화 현상을 보이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5.50포인트(1.87%) 밀린 1만1834.11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37.61포인트(0.43%) 떨어진 3만1899.29에,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7.32포인트(0.93%) 낮은 3961.63에 거래를 마쳤다.

아울러 오는 27일 FOMC가 열리는 가운데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비트코인 갤러리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울트라스텝(기준금리 1.00%포인트 인상) 가능성도 나왔는데 자이언트스텝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중립금리 수준을 2.5%로 보고 있으므로 75bp(0.75%·1bp=0.01%포인트) 인상하는 것이 많은 장점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가상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이날 투자 심리를 지수로 표시한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1점 하락한 30점(공포)로 나타났다. 얼터너티브의 공포·탐욕 지수는 0점으로 갈수록 투자에 대해 비관하는 공포를 느끼고, 100점에 근접할수록 낙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LG사이언스파크 찾은 옐런 美재무 "배터리에 소재 얼마나 들어가나"(종합)

LG사이언스파크 찾은 옐런 美재무

방한 중인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을 살펴보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비트코인 갤러리

청색 재킷에 검은 바지 차림의 옐런 장관은 이날 오전 9시 25분께 LG사이언스파크 내 LG화학 마곡 R&D 캠퍼스에 도착했다.

마곡 R&D 캠퍼스에는 LG화학의 차세대 양극재와 분리막 등 미래 전지 소재 연구 시설이 모여 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인사를 나눈 뒤 기념사진을 촬영한 옐런 장관은 1층에 마련된 '지속가능 갤러리'를 약 20분간 견학했다.

지속가능 갤러리는 LG화학의 사업별 지속가능·탄소 중립 전략을 소개하는 곳으로, 신 부회장은 도슨트를 자처하고 나서 옐런 장관에게 설명을 이어갔다.

신 부회장은 옐런 장관에게 직접 "LG화학은 전지에 들어가는 재료를 종합적으로 만드는 회사"라며 "소재 공급망 측면에서 북미 지역의 여러 리튬 회사들과도 협력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옐런 장관은 신 부회장에게 배터리 충전에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비트코인 갤러리 등을 물어봤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를 한번 충전하면 얼마나 운행 가능한지, 배터리를 재활용하면 얼마나 사용 가능한지 등도 질문했다.

또 갤러리에 전시된 배터리 셀을 보고 "이렇게 큰 배터리 안에 양극재나 리튬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냐"고 묻는 등 소재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고 LG화학은 전했다.

LG사이언스파크 찾은 옐런 美재무

갤러리 견학을 마친 뒤 옐런 장관은 신 부회장 등과 비공개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서 옐런 장관과 신 부회장 등은 배터리 소재 공급망 구축에 대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간담회가 끝날 무렵 LG화학은 옐런 장관의 이름을 넣은 LG트윈스 야구 유니폼, 신 부회장과 함께 촬영한 기념사진이 들어 있는 액자를 선물로 전달했다.

야구 유니폼에는 등번호 78번이 새겨졌는데 이는 78대 미 재무장관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LG화학 측은 "야구에서는 흔히 공을 주고받는 투수와 포수를 '배터리'(battery)라고 부른다"며 "야구 유니폼 선물에는 팀워크가 중요한 야구의 배터리와 전지를 의미하는 배터리의 동음이의적 뜻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이 서로 이온을 주고받으며 전류를 만들어 내듯 글로벌 전지 소재 공급망에서도 양측이 함께 호흡을 맞추자는 의미로 풀이된다.

옐런 장관은 한국 정부와 통화스와프를 논의할 계획이 있는지, 추가 대북 제재를 논의할 생각이 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LG화학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서도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번 방한 기간 옐런 장관이 방문한 기업은 LG화학이 유일하다.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LG화학은 미국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데 옐런 장관의 이번 방문은 이런 대미 투자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일각에서는 이번 방문을 두고 한-미 '배터리 동맹'을 강화하려는 포석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LG사이언스파크 찾은 옐런 美재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현재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망 구축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앞서 지난 5월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을 방문해 '기술 동맹'을 강조한 데 이어 이번 옐런 장관이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하면서 배터리 공조도 한층 공고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LG화학 관계자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 하나인 북미 지역에서 배터리 공급망을 현지화하기 위한 투자액(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포함)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110억달러 규모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LG화학은 미국 내 양극재 공장 신설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번 옐런 장관과의 논의를 통해 공급망 협력이 가속화되면 LG화학의 북미 배터리 소재 관련 투자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LG화학의 배터리 제조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만 해도 합작사 형태로 미국 오하이오와 테네시, 미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등에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있어 소재에 대한 현지 수요도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아울러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지난해 12월 600억원을 투자해 북미 최대 규모의 배터리 재활용 업체인 라이사이클(Li-Cycle)의 지분 비트코인 갤러리 2.6%를 확보하고 배터리 핵심 소재인 황산니켈을 10년 동안 공급받는 계약을 맺었다.

한국에서는 리사이클 메탈을 회수한 뒤 이를 활용해 전구체를 생산할 비트코인 갤러리 수 있는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2024년부터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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