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2021년 4월 메트로밴쿠버 주택 시장. 자료원=REBGV, 그래픽=조이밴쿠버

많은 골퍼들이 짧은 가을 라운딩을 즐기기 위해 활발한 거래 부킹 전쟁에 뛰어들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회원권을 구입하려는 매수 대기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시세 구간별로 보이는 모양새는 다르지만 여전히 거래는 활발하다.


저가대 회원권은 골프장 별로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원은 매도매수 간 호가 차이가 줄어들면서 거래량이 활발해졌으나 보합세를 유지 중이다. 플라자는 매수 대기자들이 줄어들고 매도 대기자들이 증가하면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중가대 회원권은 전반적으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뉴서울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나 크게 시세가 하락하지는 않았다. 88은 공급과 수요의 비율이 얼추 비슷하며 자연스레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기흥은 매도매수 간 호가 차이가 커 거래가 활발하지는 않으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300은 무기명 회원권의 희귀성으로 문의가 증가했으며 강보합세다.
고가대 회원권은 매도매수 간의 호가 차이가 줄어들어 거래량이 증가했다. 신원은 매도 물량이 증가하면서 호가 차이 폭이 줄어들었으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화산은 활발한활발한 거래 거래 매도물량이 시장에 소량 나왔으나 호가 차이가 커 거래량이 활발하지는 않다. 송추는 매도 물량이 증가해 거래량이 전보다는 증가했으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나는 매도매수 간 호가 차이가 많이 줄어들었으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초고가대 회원권은 거래량이 활발하지 않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남부의 경우 매도매수 비율은 비슷하나 호가 차이가 심해 거래량이 활발하지 않다. 남촌은 매도 물건 품귀현상으로 매수호가는 증가하고 있다. 이스트밸리는 매도매수 간 호가 차이가 줄어들어 거래량이 전보다는 소폭 증가했다.


강원도 지역회원권은 종목별 개별 시세를 보이고 있다. 용평은 시장에 매도매수 간 호가 차이로 거래가 활발하지는 않으며 보합세를 띠고 있다. 샌드파인은 매도물건 품귀 현상으로 매수 호가가 증가하고 있다. 충청도 지역회원권은 대체로 매수세가 증가하고 있다. 우정힐스는 매도 호가가 높아져 거래량이 대폭 줄어들었으며 자연스레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천룡은 매도매수자들의 비율이 비슷해졌으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009년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던 한국거래소(KRX)에 6년 뒤인 2015년 지정 해제 결정이 내려졌다. 기획재정부가 당시 법적으로 대체거래소(ATS) 신설이 가능해지면서 한국거래소를 공공기관에서 제외시킨 것이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한국거래소는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얽히고설킨 이해관계로 지지부진했던 대체거래소 설립 추진은 ‘동학개미운동’이 본격화된 2020년 개인 투자자와 함께 거래량이 크게 증가, 자본시장 인프라 선진화 방안으로 언급되며 논의에 속도가 붙었다. 투자자들은 대체거래소 설립시 더욱 다채로운 종목을 낮은 수수료로 더 긴 시간 거래하는 것이 가능해질 수 있다. 한국거래소의 67년 독점시대가 막을 내리고 새로운 거래소 생태계가 열리게 될지 주목된다.

토론토 증권거래소를 운영하는 TMX 그룹 내부 모습./사진=로이터

①한국거래소 67년 독점체제, 이번엔 깨질까

②대체거래소, 이번엔 ‘닻’ 올릴까… “그 활발한 거래 나물에 그 밥?”

③왜 한국거래소에서만 거래하지?… 해외서 활발한 대체거래소 언제 허용되나

한국거래소가 독점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과 달리 해외에선 대체거래소(ATS·Alternative Trading System)가 활성화돼 있는 나라가 많다. 미국의 대체거래소는 경쟁체제가 점차 자리를 잡으면서 매매체결 속도가 빨라지고 호가 간 격차와 거래 비용 감소로 시장의 질이 향상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미국의 경우 1990년대 중반 컴퓨터를 활용해 고객의 주문을 처리하는 ECN(Electronic Communications Network)이 본격 등장하면서 활발한 거래 매매체결 거래소 간 경쟁이 불붙었다. 1998년 ATS법을 제정, 대체거래소를 본격 허용했고 2000년엔 뉴욕증권거래소의 거래소집중의무를 폐지했다. 2007년 NMS(National Market System)법을 통해 대체거래소와 거래소 간 효율적인 경쟁체제를 구축했다.

2005년 캔사스에서 ECN으로 설립된 BATS의 경우 저가 수수료는 물론 리베이트까지 제공하는 공격적인 정책으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의 과점 체제 속 급성장했다. BATS는 2008년 정규거래소로 전환한 후 2014년 또 다른 ECN인 다이렉트 엣지(Direct Edge)를 인수하며 영향력을 키웠고 2016년에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 인수되면서 미국 거래소 시장은 NYSE, NASDAQ, CBOE 3강 체제를 구축했다.

유럽에서도 2000년대 들어 미국과 거의 유사한 시기에 정규거래소의 독점적 지위를 없애고 매매체결 시설 간 경쟁을 활발한 거래 활발한 거래 촉진하는 정책을 채택했다. 유럽 각국에서 증권의 매매체결 보고를 해당 증권이 상장된 증권거래소에서만 가능하도록 한 집중의무규정(concentration rule)을 폐지한 것이 대표적이다.

유럽은 2007년 자본시장지침Ⅰ(MiFID Ⅰ)을 제정해 거래소 집중의무를 폐지하면서 대체거래소 활발한 거래 개념인 다자간거래시설(MTF)이 본격 성장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영국의 프로젝트 터쿼이즈(Project Turquoise) Chi-X 유럽(Europe) 등이 있다. 2014년에는 비지분형 금융상품의 거래를 규제하는 내용을 담은 MiFID Ⅱ와 다자간 거래시설과 거래소 시장을 모두 거래시설로 일원화해 규정한 금융상품시장규정(MiFIR)의 제정을 의결했다.

대체거래소 발전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증권사가 부담하는 ‘최선집행’ 활발한 거래 의무에 대한 기준은 나라마다 다르다. 최선집행이란 시장참가자에게 가장 유리한 호가로 매매가 체결되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은 명확한 기준이 있는 반면 유럽과 일본은 금융투자회사에게 넓은 판단 권한을 주고 있다.

미국은 거래소시장과 대체거래소 구분없이 호가를 통합하는 것을 의무화했다. 증권회사가 어떤 거래시설에 주문을 내더라도 주문이 최선호가가 있는 거래시설로 회송돼 최선집행이 가능하다. 호가정보를 집중시키는 시스템(CQS)과 매매정보를 집중시키는 시스템(CTS), 주문을 최선호가가 있는 거래시설로 회송시키는 시스템(ITS) 등이 활발한 거래 구축돼 제도 실행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내부 모습./사진=로이터

반면 유럽에서는 거래시설 간 호가 교환이 가능한 시장통합시스텝이 구축돼 있지 않다. 거래시설 간 호가 격차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유럽에서 금융투자회사는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호가를 제공하는 거래시설에 주문을 입력할 의무만 부여된다. 유럽은 증권사들은 최선집행의무를 광범위하게 해석해 대체거래소에서 적극적으로 매매를 체결해 대체거래소가 빠르게 성장했다.

일본은 1998년부터 대체거래소를 허용했지만 여전히 정규거래소의 점유율이 90% 가까이 차지한다. 일본의 대체거래소는 사설거래시스템(proprietary trading system)이란 의미에서 PTS라고 부른다. 현재 일본 PTS는 SBI 재팬넥스트와 Chi-X 재팬 등 2곳이 운영 중이다.

일본의 PTS가 도입 초기 제대로 안착되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로 5% 초과 보유 시 의무적 공개매수에서 PTS가 예외로 인정받지 못했던 문제가 제기된다. 결국 2012년 10월 관련 조항이 개정돼 PTS의 예외가 적용됐다. 일본에서는 거래 체결의 안정성을 중요시해 대체거래소보다는 정규거래소인 동경증권거래소(JPX) 등에 대부분의 주문이 몰리고 있다.

ATS의 도입과 관련해 긍정적인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매매체결 시설 간 경쟁이 가장 치열한 미국에선 기존 정규거래소의 입지가 크게 약화되고 시장이 과도하게 분할되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투자자의 주문이 ATS와 고빈도거래(HFT)의 이익 극대화 전략의 희생물로 전락하거나 영리 기업화된 정규거래소들이 공익보다 사익을 추구하면서 다양한 명목으로 거래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NYSE, NASDAQ, CBOE는 총 13개 정규거래소 중 12개를 소유하고 있는데 의도적으로 복수의 활발한 거래 매매체결 시설을 보유함으로써 시스템 접속 비용과 거래 정보 비용을 이용자에게 과도하게 요구하고 있다는 증권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요약 : 텔레그램에서 활동하는 사이버 범죄자들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킹 공격으로 훔친 금융 정보가 텔레그램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공격자들 입장에서는 다크웹에 웹사이트를 하나 개설해서 알리는 것보다, 텔레그램 활발한 거래 채널을 만들어 운영하는 게 훨씬 편리하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텔레그램이 차세대 다크웹이라는 분석마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텔레그램은 종단간 암호화 메신저의 선두주자에 해당하는 메신저 서비스다. 전 세계 5억명의 사용자들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표현의 자유를 크게 옹호하며, 따라서 극단주의와 관련된 콘텐츠가 아니면 크게 제재하거나 검열하지 않는다. 때문에 악용 가능성이 높다.

말말말 : “거래되는 카드 정보량이 2021년 줄어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팬데믹 기간 동안 발급된 카드의 수 자체가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공격자들의 텔레그램 사랑은 여전합니다.” -사이버식스길(Cybersixgill)-
[국제부 문가용 기자([email protected])]

뉴욕 연립 주택 작년 하반기 인기 치솟으며 활발한 거래 보여

뉴욕의 타운하우스(연립주택)가 시장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작년 하반기 기록적인 거래를 보였다.뉴욕 시민들이 점점 더 많은 사적 생활이 가능한 집을 찾으면서 작년 하반기에 맨해튼과 브루클린 북서부 지역에서 기록적인 연립주택 매매를 나타냈다.

타운하우스 재고 급감에도 맨해튼과 브루클린 북서부 지역의 판매 건수는 356건으로 2020년 대비 120% 늘었다고 뉴욕 부동산회사 ‘셔한트’가 발표했다. 총 거래액도 19억 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중간규모 타운하우스 거래가격은 시장 전체적으로 건당 373만 달러로 1년 전보다 4% 상승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맨해튼 어퍼 이스트 사이드는 790만 달러, 맨해튼 다운타운은 930만 달러로 맨해튼 핵심 중심가 다운 최고 비싼 시세를 보였다. 가장 비싼 매매 상위 3건은 맨해튼 다운타운 역사적인 동네인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탄생됐다. 1위는 1900년에 지어진 2900만 달러에 5층짜리 연립주택이었다. 단일 가구로 구성된 이 주택에는 침실 7개, 욕실 10개, 정원 1개, 옥상 데크 1개, 테라스가 2개 있다. 인근인 웨스트 빌리지에서 다음으로 가장 비싼 두 채의 주택은 2722만 달러와 활발한 거래 2675만 달러에 팔렸다.

셔한트의 한 담당자는 부동산미디어인 맨션글로벌에 “많은 자산가들이 웨스트 빌리지의 저택 거리를 구성하고 있는 타운하우스를 매입해, 개조 및 인근 가구와 통합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웨스트 빌리지 웨스트 11번가는 억만장자 거리로 불러질 정도.”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타운하우스는 옥상, 차고, 수영장 등 더 사적인 공간들과 사회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공간들을 제공하며, 이는 코로나19 전염병이 유행하는 가운데 더 부유한 뉴욕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고, 이로 인해 매매가 증가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맨해튼 강 건너 브루클린 북서부 지역에서는 맨해튼 연립주택의 평소 인기와 함께, 226채의 연립주택 매매가 있었는데, 이는 다른 지역 대비 가장 높은 건수였으며, 총 매매액은 약 8억 4420만 달러였다. 북서부 브루클린에는 브루클린 하이츠, 캐롤 가든, 클린턴 힐과 다른 인기있는 지역들로 구성되어 있는 곳이다.

그는 “코로나 대유행 이후 달라진 점은 이 구매자들이 인구가 적은 지역을 찾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브루클린을 특히 매력적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공원과 강가에 가까운 점이 브루클린을 고급 주택 구매자들에게 더 어필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최근 이러한 연립주택 매매 증가는 올해 상반기 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약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현재 처해 있는 강력한 매도자 시장과 비교하면, 좀 더 균형 잡힌 시장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NM

밴쿠버 부동산 “활발한 거래에 매물 공급 늘었다”

밴쿠버 부동산

2021년 4월 메트로밴쿠버 주택 시장. 자료원=REBGV, 그래픽=조이밴쿠버

그레이터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2021년 4월 메트로밴쿠버 부동산 시장 마감 보고서에서 “수요 증가와 팬데믹 기간 동안 나타난 주택 가치 상승에 대응해 판매자의 활동이 점점 더 활발해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REBGV는 4월 주택 매매가 총 4,908건으로, 1년 전 1,109건보다 342.6% 증가했지만, 한 달 전의 5,708건보다는 14% 감소했다고 밝혔다. 4월 주택 매매 건수는, 지난 10년간 4월 평균보다 56.2% 더 많은 수치이며, 역대 4월 중 최고 기록이다.

키스 스튜어트 REBGV 경제분석가는 “코로나19 우려로 활동이 거의 중단 됐던 1년 전과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라면서 “이후 전역에 서 주택 구매 수요가 급증했으며, 올해 봄 현재까지 판매자도 그에 반응하고 있다”라고 최근 메트로밴쿠버 주택 시장을 분석했다.

부동산 중개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으로 메트로밴쿠버에서 2021년 4월 중 새로 매물 등록한 주택은 총 7,938건이다. 2020년 4월의 신규 매물 등록 2,313건보다 243.2% 활발한 거래 증가했다. 앞서 2021년 3월 8,287건 보다는 4.2% 감소했다.

스튜어트 경제분석가는 “현재 주택 매물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나오고 있지만, 현재 수요를 충족하고, 시장의 균형이 좀 더 잡히려면 더 많은 공급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MLS상 메트로밴쿠버 총 매물은 1만0,245건으로 2020년 4월의 9,389건보다는 9.1% 많다. 한 달 전 9,145건보다도 12% 늘었다.
총 매물은 지난 10년간 4월 평균보다 11.2% 적다.

메트로밴쿠버 주택 시장의 4월 매물 대비 판매율은 47.9%다. 주택 종류별로 보면 단독주택은 37.4%, 타운홈은 70%, 아파트는 51.5%다.
매물 대비 판매율이 12% 미만을 일정하게 몇 개월을 유지할 때, 가격 하락 압력이 일어난다. 반면에 활발한 거래 20% 이상을 일정 기간 유지하면 가격 상승세가 발생한다.

스튜어트 경제분석가는 “팬데믹 동안 기록적인 저금리, 가계 저축 증가, 경기 개선과 생활 공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수요 증가를 가져온 요인이며, 꾸준한 가격 상승은 더 많은 판매자가 매물 등록을 부추기는 요인이다”라고 말했다.

4월 마감 MLS 주택 가격지수 종합 벤치마크 가격은 C$115만2,600으로 2020년 4월보다 12%, 한 달 전 3월보다 2.6% 올랐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