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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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무너진다] 인센티브 도입등 인력손실 최소화를

◇좌담회 참석자김한중 대우고등기술연구원장 오세화 한국화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유희열 과학기술부 기획관리실장 정부는 신지식인을 선정하고 지식산업을 육성, 지식사회를 실현하겠다는 꿈에 부풀어 있다. 하지만 정부가 그리는 미래의 지식사회는 과연 준비됐나. 현실은 전혀 딴판이다. 지식사회의 기반이 돼야 할 고급 기술인력이 해외로 빠져나가거나 무더기로 직장을 잃고 있었다. 미래를 책임져야 할 이공계 학생들은 과학기술에 대한 꿈을 접고 고시열풍에 휩쓸려 있었다. 연구원들은 연구비는 커녕, 당장 월급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였다. 지난 4월12일부터 「미래가 무너진다」(흔들리는 인재대국)라는 주제의 기획기사가 나가면서 각계 각층의 호응이 뜨거웠다. 연봉 2,500만원의 10년차 박사, 박사급 생활설계사, KAIST 고시반 등 기사를 통해 드러난 지식사회의 실체를 전해듣고 연구원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다. 기사를 마감하면서 전문가들의 좌담을 통해 고급 과학기술인력집단의 붕괴를 막을 방법과 새로운 연구개발의 방향을 제시해 본다. /편집자주 ▲金원장=최근 기업이나 출연연구소 할 것 없이 연구원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져 있다. 서울경제신문이 보도한 대로 지난해 수많은 연구원들이 연구소를 떠났다. 이공계 학생들의 고시열풍은 기초 과학을 고사시킬 정도다. 이런 분위기를 극복하고 「신바람나는 연구소」를 만들 방안을 찾아보자. ▲吳박사=연구원에게 걸맞는 대접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바로 돈과 명예, 그리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다. 기사를 보면 10년차 박사의 연봉이 증권회사 신입사원 초봉 수준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증권사와 비교할게 아니라 같은 연구소 안에서 비교해도 된다. 연구소에서 비슷한 기간동안 근무한 연구원과 행정직원을 손실 최소화 비교하면 연봉이 거의 비슷하다. 연구원이 연구소의 주인이라고 말들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아니다. 봉급체계가 연구원에게 이익을 주는 체계로 바뀌어야 한다. ▲柳실장=현장에서 연구를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파격적인 대우를 해줘야 한다. 연구성과가 뛰어난 사람은 로열티로 보상해줘야 한다. 정부출연연구소에 가보면 연봉이 1억원이 넘는 사람을 가끔 볼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이 늘어나야 한다. 10억원이 넘는 사람도 나와야 한다. 정부가 훈·포장이나 각종 상으로 연구원을 격려해야 한다. 언론도 중요하다. 박세리, 박찬호만 보도할 게 아니라 우수한 과학자를 계속 알려줘야 한다. ▲金원장=미국의 경우 연구소의 연구원이 대학 교수보다 연봉이 손실 최소화 50% 더 많다. 우리는 거꾸로다. 연구원이 더 적다. 정부나 기업이 정책적으로 연구원을 배려해줘야 한다. 연구원에게는 연봉보다 연구비가 더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너무 외부에서 따오는 연구비를 강조한다. 미국 연구소에는 관례적으로 「80:20」이라는 원칙이 있다. 연구소의 연구비중 80%는 정부나 기관에서 받고, 20%는 외부에서 계약으로 따오는 것이다. ▲吳박사=「80:20」으로 나눠질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연구원이 연구비가 오래 보장되는 중·장기 과제를 70~80%를 하고, 중소기업 대상의 조그만 과제를 20~30% 할 수 있다면 연구의 질이 높아질 것이다. 지금은 기를 쓰고 해도 70%를 넘을까 말까다. 생산성이 높은 연구원에게는 연구비를 3년, 5년 등 오랜 기간 보장해줘야 한다. 지금 잘하는 연구원이 앞으로도 계속 잘할 것 아니겠는가. ▲金원장=연구원들이 걱정없이 연구비를 확보하는게 중요하다. 연구원들이 20% 이상의 연구비를 외부에서 따오게 시키면 연구원들이 연구보다 연구비 확보하는데 치중하게 된다. 연구의 안정성이 떨어진다. 연구 잘 하는 사람보다 연구비 잘 따는 사람이 스타가 된다. ▲柳실장=두부 자르듯이 80대 20으로 나누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연구과제나 연구소의 성격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예를 들어 천문대는 어디서 외부 과제를 따오는가. 정부가 100% 줘야 한다. 잘하는 연구원에게 안정적으로 연구비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부는 올해부터 150개의 정부지정 연구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계속 늘려갈 것이다. 요즘 언론에서 반도체 인력이 외부로 빠져나간다는 보도가 많은데 실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반도체 연구인력이 6,400명 정도며 이중 0.3%인 20여명이 미국, 말레이시아로 빠져나갔다. 해외유출이 우려할 만한 사안이 아니다. ▲金원장=숫자로는 적을지 모르지만 경고신호가 울린 것은 분명하다. ▲柳실장=핵심인력의 이탈이 문제다. 기업에 부탁할게 있다. 빅딜 과정에서 연구인력의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정부도 그렇게 노력해야 한다. 잘하는 연구원에게 인센티브를 많이 줘야 한다. 어쩔 수 없이 회사를 그만둔 핵심 연구원은 정부가 인턴 연구원 형식으로 다시 고용해야 한다. ▲吳박사=연구성과는 형체가 있든 없든 지적 자산으로 관리해야 한다. 연구원도 마찬가지다. 연구원은 기본적으로 연구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지금은 이 욕구가 애국심을 넘어선 것이다. 나간 사람은 어쩔 수 없다 쳐도 내부 환경을 다시 호전시키면 상황은 반전될 수 있다. ▲金원장=IMF관리체제 전에는 한국에 들어오려고 하는 과학자가 꽤 있었다. IMF 경제위기가 터지고 한국으로 돌아올 여건이 악화됐다. 여건이 좋아지면 다시 이들을 불러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흥분하지 말자. 세계 경제는 글로벌 시대다. 연구도 마찬가지다. 「뺐기면 안된다」는 생각에 너무 손실 최소화 집착하지 말자. 우수한 연구원이 남아 있도록 더욱 매력적인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吳박사=예산이 10, 20% 오른 것도 오른 것이고 1, 2% 올라도 오른 것이다. 거꾸로 10, 20% 깎여도 깎인 것이고 1, 2% 깎여도 깎인 것이다. 연구원들은 예산이 깎였다는 사실만으로도 굉장히 손실 최소화 사기가 떨어져 있다. 정부는 매일 산·학·연의 동등한 경쟁을 강조하지만 이것은 문제가 있다. 산·학은 인건비 걱정없이 연구를 한다. 출연연구소는 직접 인건비를 벌어야 한다. 이것이 연구원들을 불안하게 한다. 정부는 돈이 되는 연구를 하라고 말한다. 미국은 시장이 커서 하나 잘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시장이 너무 작다. 미국과 다르다. 어쩔 수 없이 여러 개 과제를 한꺼번에 해야 한다. 실험실에 있는 연구원보다 해야 할 프로젝트 수가 더 많은 곳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연구의 질이 높아지길 기대할 수 있는가. ▲金원장=구조조정으로 전체 연구원들이 지치고 사기가 떨어진 상태다. 정부가 정책적으로라도 연구비를 올려주고 연구소를 안정시킬 필요가 있다. 구조조정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자.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하드웨어를 고치려고 한다. 연구소의 구조조정도 그렇다. 어려워지니까 사람을 자른다, 조직을 축소한다는 등 야단이다. 그러나 소프트웨어의 구조조정이 더 중요하다. 일단 생겨난 연구비를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어떤 방향으로 연구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연구소 소장이 이런 일을 잘 해야 하는데 우리는 아쉽게도 연구소 소장에게 훈련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 연구소장을 제대로 뽑아야 한다. 또 연구소장에게 연구소 운영을 위임해야 한다. ▲柳실장=연구소장에게 권한과 책임을 주기 손실 최소화 위해 앞으로는 연구소장을 공모제로 뽑는다. 사회 전체가 어렵다. 모든 분야가 삭감됐다. 그 와중에서도 과기부 예산은 0.3%가 늘었고 연구비는 14.4%가 늘었다. 연구비 전체 파이는 커진 것이다. 현재 연구비 배분 구조는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많이 가게 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내게 잘했다고 말하는 연구원도 많다. ▲吳박사=과기부는 늘 연구비가 늘어났다고 말한다. 왜 연구원은 늘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는가. 예전에는 과기부 예산을 출연연구소에 주로 줬지만 이제는 대학과 기업에도 간다. 그만큼 출연연구소는 힘들어진 것이다. 출연연구소는 경상비가 줄었다. 벌어야 할 돈이 작년의 2배가 됐다. 할 일은 3배가 늘었다. 열심히 연구해서 2~3년 뒤에 성공해도 그 다음에 무얼 해야 할지 고민하는게 현재 연구원들의 처지다. ▲金원장=20세기의 연구방향과 21세기는 분명 다르다. 먼저 기초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미국, 일본에 막대한 로열티를 내는 것은 기초기술이 약하기 때문이다. 예를 하나 들자. 원자력의 기술자립도가 90%가 넘는다고 한다. 이것은 외국 기술의 90%를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이지, 진짜 원천기술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우리가 갖췄다는 뜻은 아니다. 이런 것은 이윤을 내야 하는 기업이 하기 힘들다. 정부가 나서야 한다. ▲吳박사=기초기술을 개발해야 하는 것에 전적으로 찬성한다. 그냥 기초기술을 개발하려고 하면 밑도 끝도 없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연구를 한다. 연구해서 논문내고 하는 사이에 상품이 나온다. 하루 빨리 산업으로 연결해야 한다. ▲金원장=기초 연구를 하되 목적 지향적인 기초 연구를 해야 한다. 순수한 기초 연구라고 해도 일정한 목적을 가져야 한다. 기업이 하는 기초 연구라면 기업에 이윤을 내줘야 한다. ▲吳박사=그렇다. 목적성을 가지고 연구하고, 연구결과를 상업화시키는 것이 경시되는 사회 풍토는 옳지 않다. 연구비는 국민의 세금이다. 누가 그냥 찍어낸 것이 아니다. 연구원들이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柳실장=우리나라의 경우 모든 분야를 다 할 수 없다. 미국이나 일본과 비교하면 우리나라의 재원은 턱없이 작다. 기껏해야 미국의 10분의 1이다. 모든 분야를 경쟁하기보다는 특정 분야를 골라 육성해야 한다. 과기부는 이를 위해 21세기 프론티어사업을 기획하고 있으며 창의적 연구사업도 강화할 것이다. ▲吳박사=연구개발에 국가 전체 차원의 전략을 세우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손실 최소화 한두 개만 잘하겠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첨단, 첨단 하지만 기본 산업도 살려야 한다. 예를 들어 섬유를 사양 산업이라고 하는데 100억 달러에 달하는 무역 흑자를 내는 산업이 또 어디 있는가. 우리는 선진국과 비교해 틈새기술로 경쟁력 우위를 가질 필요가 있다. ▲柳실장=R&D는 소비가 아니다. 말 그대로 투자다. 많은 지원을 통해 씨를 뿌리고 결실을 얻어야 한다. 미국이 70~80년대에 우직하게 과학기술에 투자한 결과 90년대 와서 그 후손들이 잘 살게 됐다. 지금은 세계화시대다. 국내보다 이젠 세계를 상대로 경쟁해야 한다. ▲金원장=지금까지는 너무 하드웨어 산업에 국력을 집중했다. 이제는 소프트웨어(컴퓨터 프로그램)의 시대다. 미국은 물론 많은 선진국의 과학자들이 방향을 돌리고 있다. 소프트웨어 산업이 모든 산업의 기초가 될 것이다. 국가가 정책적으로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柳실장=기업에 부탁하고픈게 있다. 기업이 구조조정을 할 때 가장 먼저 연구원을 해고한다고 한다. 제발 연구원을 마지막 순위에 놓았으면 좋겠다. 연구원을 자르면 미래가 없다. 또 우리나라의 박사 인력중 9%가 여성인력이다. 우리나라는 이들을 잘 활용하지 않는다. 여성 인력의 활용을 늘려야 한다. ▲吳박사=우리나라는 과학자의 사회참여가 적다. 사회의 중요한 이슈를 논하거나 정책을 결정할 때 참여하는 과학자가 얼마나 되는가. 출연연구소에서 내가 그런 모임에 자주 나가는 편이다. 그러나 나는 과학자의 몫이 아니라 여성이라는 점에서 간다. 그만큼 과학자는 우리 사회의 소수세력이다. 연구개발을 왜 하는가. 연구개발은 폭발적인 수익성을 갖고 있다. 아무리 어려워도 연구소를 지켜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또 소규모 전문 분야는 전문 그룹이 관리해야 한다. 평가도 대형 과제와 달라져야 한다. ▲金원장=요즘 산·학 협동을 강조하지만 실제로 기업과 대학의 생각은 태평양만큼 차이가 난다. 이 차이를 메워주는 것이 연구소의 역할이다. 기업은 중앙연구소, 정부는 출연연구소가 이 역할을 맡아야 한다. /정리=김상연 기자 [email protected]손실 최소화 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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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우스 운영의 가동 중지 시간과 생산 손실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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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yle Nannenga, Donaldson Torit 플리츠 백 전문가

모든 산업에는 공정에서 계획된 활동이 이뤄지지 않는 기간이 있습니다. 공장 운영에서 이 기간은 종종 생산 장비가 오프라인 상태이거나 사용할 수 없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기간을 가동 중지 시간이라고 하며, 장비 측면과 생산 시간 손실 측면에서 비용이 매우 많이 들 수 있습니다.

공장이 하루 24시간, 일주일 7일, 1년 365일 문제 없이 가동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일입니다. 따라서 공장 관리자는 시스템에 대한 유지 관리를 수행하는 기간을 계획해야 합니다.

가동 중지 시간에는 계획된 가동 중지 시간과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지 시간이라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각각에 따른 비용도 있습니다.

계획된 가동 중지 시간

대부분 공장의 운영 계획에는 예방적 유지 관리를 위해 특정 장비를 오프라인으로 전환하는 주, 월, 분기 및/또는 연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장비를 생산에서 제외하는 시기를 일반적으로 예약된 또는 계획된 가동 중지 시간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계획된 가동 중지 시간은 계획되지 않은 생산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정기적인 검토를 미리 예약하면 유지 관리 점검 및/또는 장비 수리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여 장비가 필요한 용량으로 손실 최소화 손실 최소화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지 시간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지 시간은 예기치 않게 발생하여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지 시간은 공장 운영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합니다.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지 시간이 발생할 때 공장 직원은 보통 한 가지 목표를 염두에 둡니다. 최대한 빨리 생산을 재가동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공장이 가동되지 않으면 매 순간 손실이 발생합니다. 시간당 수천 달러에서 수십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동 중지 시간 인식

기업들은 산업별 생산 손실 평균 비용에 대해 실시한 연구를 통해 운영에서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지 시간과 계획된 가동 중지 시간을 모두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유지 관리 책임자는 생산 장비의 작동 수명 및 안정성을 높이고, 생산 가동 중지 시간을 줄이며, 생산 환경의 전반적인 안전 및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로 인해 생산 장비에 쓰이는 제품 품질의 중요성과 공장 운영에서 유지 관리의 중요성이 모두 강조되어 왔습니다.

유지 관리 책임자들이 집중하는 한 가지 영역은 집진 장비의 성능 향상과 수명 연장입니다.

분진 제어

많은 공장에서 분진 제어는 생산 공정에서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집진기는 필터 수신기(공압 대량 자재 이송 및 중앙집중식 진공 시스템에 주로 사용), 성가신 분진 집진기(백 덤프, 빈 벤트, 대량 패키징, 기동차 및 트럭 적재, 컨베이어벨트), 공정 벤틸레이션 시스템(그라인딩, 밀링, 분쇄, 건조, 혼합)에서 발생하는 분진을 처리합니다.

공장 운영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집진기는 전통적인 백하우스 집진기입니다. 기존의 백하우스 집진기는 백 필터 또는 Socks를 사용하여 전달되는 공기 흐름에서 분진을 제거합니다. 수많은 백하우스가 축적된 먼지층을 제거하고 필터의 흐름 특성을 되돌리기 위해 주기적으로 이러한 필터를 압축 공기로 펄스 클리닝하여 필터 수명을 연장합니다.

백하우스는 산업에서 수십 년 동안 사용되어 왔습니다. 백하우스가 노후화될수록 작동을 유지하기 위한 적극적 관리(TLC) 또는 예방적 유지 관리(PM)가 더 요구되며, 백하우스가 클수록 백 필터에 TLC가 더 많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백 필터가 교체되는 이유는 평균 압력 강하가 너무 높거나 백을 손상시킬 수 있는 이상 상태(예시: 백 마모, 분진 블라인딩, 온도 급상승, 단순 오용)가 확인되기 때문입니다.

집진기에서 필터를 변경하는 것은 매우 노동 집약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솔직히 말해서 내키지 않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필터 지지 케이지를 분리한 후 더러워진 백을 제거하는 과정에는 엄청난 시간이 소모될 수 있습니다. 필터 백의 양과 집진기의 설계에 따라 필터 백 교환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총 시간은 24시간을 쉽게 초과할 수 있습니다. 이 공정이 계획된 가동 중지 시간이더라도 공장 운영에서 계획한 가동 중단 내에 할당한 리소스를 크게 초과할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상태(예: 부서지거나 마모된 백, 백의 조기 블라인딩 또는 고온 이동으로 인한 백 손상)가 발생할 경우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지 시간은 분초를 다투며 위태롭고 비용이 많이 드는 상황으로 확대되게 됩니다. 교체용 백이 재고가 없을 경우 유지 관리 책임자는 교체용 백의 신속한 배송을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때로는 수천 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공장에서 백을 수령하더라도 공장 직원이 백을 완전히 교체하는 데 12~24시간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백 교체 비용과 백을 빨리 수령하기 위한 신속한 운송 비용 외에 별도로 고려해야 할 중요한 비용은 바로 생산 손실 시간당 비용입니다. 일부 시설과 산업에서는 이러한 이상 상태로 인해 공장 한 곳에서만 25만 달러 이상의 생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동 중지 시간 최소화

계획된 가동 중지 시간과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지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과제 중 하나는 필터 교체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리소스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필터의 사용 기간을 연장하는 것입니다. 수명이 길어지고 교체가 빨라질수록 가동 중지 시간 비용이 절감됩니다. 이러한 현실적 이점 때문에 백하우스 작동을 위한 필터 구매 양상은 기존 백 필터에서 플리츠 백 필터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플리츠 백 필터 사례

플리츠 백 필터는 기존 백 필터의 기능적 이점과 카트리지 필터 기술의 이점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플리츠 백 여과지는 스펀본드 폴리에스테르, ePTFE 멤브레인, 스펀본드 기반의 미세섬유로 제공됩니다. 이러한 각 여과지 옵션을 통해 플리츠 백 필터의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플리츠 백 여과지는 기존 백 필터보다 길이가 훨씬 짧은 필터 패키지로 제조되었지만, 더 높은 효율을 제공하고 더 많은 필터 여과지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플리츠 백 필터는 이러한 기능 덕분에 기존 백 필터보다 평균 2~3배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코노믹 데일리

당초 알려진 500억원에서 600여억원으로 직원 횡령 금액이 늘어난 우리은행이 사태 진화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28일 보도 참고자료를 내고 차장급 한 직원의 6년 간 총 3차례에 걸쳐 잠정 614억원을 가로챈 사건과 관련해 "손실예상금액은 현재 미정으로 수사기관 수사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행 측은 손실 최소화 횡령 혐의를 받는 직원이 2012년, 2015년, 2018년에 걸쳐 범행을 시도했으며 은행 내부적으로 관련 예치금 반환 준비 과정에서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고 알렸다. 은행 측 사건 관련 인지 시점은 전날 오후로, 해당 직원을 경찰에 고발 조치한 이후 같은 날 밤 10시 30분쯤 이 직원이 경찰에 자수해 긴급 체포된 경위를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전날 수사를 의뢰했고 내부 자체 조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며 "계좌에서 돈이 인출되는 정황과 이후 계좌 관리 상황 등 세부적인 내용은 조사가 진행되는 대로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은행 측은 또 "해당 직원 고발조치와 더불어 발견재산 가압류 등으로 횡령 금액 회수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손실금액을 최소화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금융감독 당국도 사건 소식을 접한 직후 현장에 급파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우리금융그룹 본사(우리은행 본점) 수시 검사에 나서 사건 경위를 조사했다. 금감원은 우선 혐의를 받는 직원의 단독 소행으로 보고 추가 조사할 계획으로 당사자는 최근까지 본점 기업구조 조정 담당 업무를 맡아 온 것으로 파악됐다.

그가 속한 부서의 상위 부문(그룹)은 여신지원그룹으로 현재 성윤제 손실 최소화 여신지원그룹장 집행부행장보가 총괄하고 있다. A차장 혐의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우리금융은 물론 국내 메이저 금융사 통틀어 최초의 대규모 횡령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경찰은 그간 은행 측 내부 감사와 금융당국 정기 검사에서 횡령 사실이 적발되지 않았던 정황 등에 주력해 수사에 나설 손실 최소화 방침이다. 경찰은 특히 A차장 개인 소행인지, 복수의 임직원이 연루된 사건이지 등을 두루 조사할 것으로 보인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건을 둘러싼 우리은행의 부실한 내부통제가 문제가 된다면 담당 직원이 속한 부서장은 물론 소속 그룹장과 그 윗선까지 관리·감독 부실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는 시각을 내비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500억원 횡령이 금융사 전체로 보자면 큰 액수는 아니지만 개인으로 봤을 때는 꽤 큰 규모에 해당한다"며 "개인이 경찰에 자수한 것이 연결된 윗선을 지키려는 이른바 '꼬리자르기'인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금융당국은 "은행 내부 감사 내용과 금감원 현장 검사를 토대로 제재 내용을 결정할 것"이라며 "검사 팀원들이 우리은행에 투입돼 횡령 금액과 경위 등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사건 소식이 전해진 이날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우리금융그룹 본사(우리은행 본점)는 긴장감에 휩싸인 모습이었다. 사내 분위기를 묻자 익명을 요구한 한 본점 간부급 한 직원은 "발칵 뒤집힌 게 사실"이라며 "본점 주변으로 취재진도 몰리고 있어 당황스러운데 앞으로 회사가 어떻게 대처할지도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6년간 회삿돈 600억 횡령"…우리은행, 가압류 등 손실금액 최소화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사진=연합뉴스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사진=연합뉴스 우리은행이 6년간 614억원을 횡령한 직원을 고발조치하고 발견재산 가압류 등을 통해 손실금액을 최소화하겠다고 방침을 내놨다. 다만 회수가 가능한 금액은 현재로선 추정이 불가하다.

28일 우리은행은 614억5214만원 규모의 횡령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횡력 직원 A씨는 2012년 10월12일, 2015년 9월25일, 2018년 6월11일 세 차례에 걸쳐 회삿돈을 횡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로선 회수할 수 있는 자산은 확실치 않다. 우리은행은 공시를 통해 손실예상금액에 대해선 '미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자금은 과거 우리은행이 매각을 주관했던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 자금의 일부로 전해진다. 당시 우리은행은 매수자인 이란 가전업체 엔텍합으로부터 570여억원의 계약금을 받았다.

추후 매각이 파기되면서 계약금을 돌려줘야 했으나, 미국의 이란 금융제재로 송금 채널이 막히면서 우리은행은 해당 계약금을 별도 계좌로 옮겨 관리해왔다.

우리은행은 전날 횡령 혐의로 해당 직원을 경찰에 고발 조치했고, 횡령 직원은 27일 자수해 긴급 체포됐다. 이 직원은 우리은행에서 10년 넘게 재직한 차장급으로, 횡령 당시 기업개선부에 있었으며 최근까지도 이 부서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리은행은 횡령 사건 관련 수사기관의 수사를 의뢰한 상태이며 자체적인 조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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