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투자단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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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아이금융투자

▶ 리스크 온 및 위안화 강세에 3일째 하락
6일 달러/원 환율은 국제금융시장의 위험선호 흐름 속에 하락 출발. 저점수요 유입으로 반등이 모색되며 1,158원대로 반등하기도 했으나 위험선호 심리와 7위안선을 하회한 위안화 강세 여파로 상단이 막힌 이후 재차 하락 반전하며 3일째 저점을 낮춤. 다만, 국내증시의 상승폭 축소 흐름이 동반된 가운데 1,155원대 진입 이후에는 낙폭 역시 제한됨. 전일대비 0.6원 하락한 1,156.9원으로 마감.

▶ 뉴욕환시: 미-중 합의 연기 가능성에 원화 및 위안화 약세
간밤 선호 투자단계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혼조세 시현.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양국 정상회담이 12월로 연기될 수 있다는 언론 보도로 안전통화인 엔화 강세, 그리고, 달러 대비 상대적 위험통화인 유로화의 약보합세가 연출됨. 양국 무역 이슈에 민감한 위안화와 원화는 달러에 동반 약세를 시현. 달러/위안 역외환율이 7.01위안대로 되돌아왔고, 달러/원 역외환율은 서환 마감가 대비 4.7원 상승.

▶ 1단계 무역합의 연기 가능성에 위험선호 희석
정상회담을 통한 미-중 1단계 무역협정의 체결이 12월로 미뤄질 수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고, 트럼프 대통령 발언과 미 상무부 장관의 인터뷰를 통해 그 가능성이 재확인됨. 조기 타결 가능성도 반영되며 원화 및 위안화 환율의 레벨 다운이 이어졌던 만큼 소정의 되돌림이 나타날 전망. 달러/위안과 달러/원 모두 크리티컬한 레벨에 다다르거나 목전에 두고 있어 차익실현 욕구와 재료가 맞물린 상황. 역외환율 수준 감안할 때 장초반 5일 이평선(1,159.22) 상향돌파가 가능해 보이므로 상방압력이 우위를 보일 전망. 체결 시점이 연기되었을 뿐 협상 분위기가 냉각되었다는 분위기가 보이진 않고 있어 추세 반전의 의미는 적으나 매물 공백 및 숏커버로 변동성 확대될 가능성 상존. 1,160원대 중반까지 장중 선호 투자단계 고점이 높아질 가능성 열어두며 대응.

우리회사 투자받고 싶은데 어떻게? 스타트업인데 가능할까요?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등장하면서, 최근에는 거의 매일 저녁과 매 주말 네트워킹 모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련 업종 창업자 및 종사자가 모이는 소규모 모임부터 참가자가 100여 명이 넘는 규모까지 다양하게 진행됩니다.

온라인 모임은 SNS의 그룹이나 단체 채팅 등에 가입하거나, 이벤트 개설 웹사이트에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룹이나 단체 채팅은 가입할 때부터 신분을 확인하여, 믿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만 오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트워킹은 참여하기가 쉽고 짧은 시간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관련 업종의 사람들을 주로 만나게 되니 많은 대화가 오가는 편이며, 프로그램에 따라 엘레베이터 피치 같은 짧은 프레젠테이션 시간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 관련업종의 전문가들의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강의도 마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투자자만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가능성은 장담할 수 없으며, 짧은 시간 내에 회사를 소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난이도 ★☆☆☆☆ / 가능성 ★★☆☆☆

2. 비즈니스 콘퍼런스 및 데모데이

비즈니스 콘퍼런스와 데모데이에서 대부분의 청중은 초대받은 투자자들입니다.

진행은 대게 10~15분 정도의 제한 시간 내에 준비된 자료를 바탕으로 직접 소개 발표를 하는 방식입니다.

청중에게 회사를 제대로 소개할 수 있고, 투자유치와 사업 지원의 기회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많은 청중들 앞에서 발표해야 하며, 참가를 위해 사전심사 과정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난이도 ★★★☆☆ / 가능성 ★★★☆☆

3. 직접 엔젤투자조합과 벤처캐피탈에 컨택

알려진 엔젤투자조합이나 벤처캐피탈에 콜드메일을 발송하거나 지인을 소개받을 수 있습니다.

좋은 기회로 미팅을 성사하게 된다면, 직접 담당자에게 회사를 상세하게 소개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의 선호에 부합한다면 투자 단계까지 성사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투자자는 이미 수백 건의 제안을 받는 중이며, 모든 업체를 파악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성사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난이도 ★★★★★ / 가능성 ★☆☆☆☆

4. 스타트업 랩 또는 인큐베이션 센터 이용

공유 오피스, 투자사 또는 금융권 등에서 직접 운영하는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투자사와 금융권,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지원 사업 분야의 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으나, 사업 분야에 들어간다면 비용 지원과 함께 경영 필수 소양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사업자등록을 할 사무실이 필요한 경우, 공유오피스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적합합니다.

공유오피스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저렴한 금액에 공유오피스 좌석을 이용하는 것 만으로도 전문가의 컨설팅, 투자자 직접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됩니다.

대게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은 담당자와 인터뷰 정도의 절차를 거친 후 사업 분야와 사업성이 인정된다면, 비교적 쉽게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난이도 ★★☆☆☆ / 가능성 ★★★★☆

“스타트업 서울” 공유오피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션 (인큐베이션) 추천

​▼스타트업 서울 투자지원 미팅 및 입주자

강남 가로수길에 오픈한 “스타트업 서울”은 국내 역량있는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공유오피스와

입주 멤버에게 경영 스페셜리스트의 1:1 컨설팅 및 투자자-파트너사를 직접 매칭​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합니다.

선호 투자단계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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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캐피털(VC)기업들이 창업 후기 단계투자에 집중해 리스크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금도 잠재력이 높은 특정 기업에 몰린 것으로 조사됐다.

피치북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VC의 올해 투자 총액은 830억달러로 지난해(1013억달러)보다 감소했다.

2017년 투자 라운드는 1만건으로 3년 전인 2014년 1만9000건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다고 발표했다.

특히 창업 초기 단계 투자가 크게 줄었다.

창업초기 단계 투자는 2014년 1만3292건에서 올해 5893건으로 급감했다. 중기 투자도 4994건에서 2763건으로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후기 투자는 1680건에서 1370건으로 소폭 감소하는데 그쳤다.

이는 위험도가 높은 초기기업보다 설립 후 안정화된 후기 기업투자에 집중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 역시 일부 기업에 쏠림현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VC들은 업계를 지배하거나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있는 기업들에만 투자를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최근 10억 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한 회사들은 에어비앤비, 스포티파이, 위워크, 리프트 등 특정 유니콘 선호 투자단계 기업들로 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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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2020]국내 은행 16곳 중 6곳, 펀드 위험선호 투자자비율 80% 달해

은행에서 펀드에 투자하는 금융소비자의 위험 선호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은행에서는 위험 선호 투자자비율이 90%를 넘기는 경우도 있었다.

위험 선호 투자자 비율이 높은 경우 되레 부적합상품 판매율이 낮게 나타나는 만큼 투자자성향 분석 단계부터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은행별 펀드 위험성향 분석자료’에 따르면 국내 선호 투자단계 은행 16곳 중 6곳의 위험 선호 투자자 비율(상반기 기준)이 80%대에 달했다. 2개 은행에선 90%가 넘기도 했다.

위험 선호 투자자비율은 새로 펀드에 투자한 고객 중 원금 손실을 감수하는 등의 위험을 선호한다고 답한 고객의 비중을 의미한다. 하지만 원금 보장을 원하는 고객이 많은 은행에서 되레 위험 선호 투자 비율이 높다는 것은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많이 팔기 위해 위험 선호 투자 성향을 유도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고객의 투자 성향은 ▲공격투자 ▲적극투자 ▲위험중립 ▲안전추구 ▲위험회피 등 5단계로 구분되는데, 이 중 공격투자와 적극투자로 분류된 고객에게만 펀드 위험등급분류(6단계) 중 1~2단계에 해당하는 고위험상품을 팔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장에는 고객의 투자 성향 분류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있지만, 사실상 금융사 자율에 맡겨두고 있다. 투자 성향을 판단하는 계산식인 ‘알고리즘’을 금융사 마음대로 정할 수 있어 고객에게 묻는 질문의 비중을 조절하는 식으로 결과를 바꿀 수도 있다는 얘기다.

처음부터 위험 선호로 분류된 선호 투자단계 고객 비중이 높을 경우, 부적합상품 판매율이 낮게 나와 오히려 건전한 영업처럼 보일 수 있다. 실제 위험 선호 투자자비율이 97.3%인 A은행은 부적합상품 판매율이 0.9%인 반면, 위험 선호 투자자비율이 28.4%인 B은행은 부적합상품 판매율이 15.4%에 달했다.

고객의 투자 성향이 분류되는 단계부터 감시하지 않으면 은행의 과도한 고위험상품 판매를 세밀하게 감시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지적이다.

김병욱 의원은 “부적합상품을 파는 은행도 문제지만, 애초 고객을 위험 선호로 분류해 놓고 고위험상품을 팔고 있다면 투자자 성향 분류 단계부터 감독당국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며 “특히 은행별로 다른 투자자 성향 분석 알고리즘 점검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은국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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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유은실 기자ㅣ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은행 16곳 중 6곳의 위험선호투자자비율이 80%대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은행 2곳은 90% 이상을 위험선호투자자로 분류해, 감독당국이 은행 투자자 성향분류 시스템을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은행별 펀드 위험성향 분석자료’에 따르면 은행 6곳의 위험선호투자비율은 80%를 훌쩍 넘었습니다. 올해 고객의 97%를 위험 선호로 분류한 A은행은 최근 5년간도 절대 선호 투자단계 다수 고객의 투자 성향이 위험 선호였습니다.

위험 선호 투자자비율은 새로 펀드에 투자한 고객 중 원금 손실을 감수하는 등의 위험을 선호한다고 답한 고객의 비중을 뜻합니다.

금융권에서 안정 성향이 강한 고객이 많이 찾는 은행에서 위험선호투자자 비율이 지나치게 높다는 건 은행들이 애초부터 고위험상품을 자유롭게 팔기 위해서 위험 선호로 유도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고객의 투자 성향은 ▲공격투자 ▲적극투자 ▲위험중립 ▲안전추구 ▲위험회피 등 5단계로 나뉘는데, 이중 공격투자와 적극투자로 분류된 고객에게만 펀드 위험등급분류(6단계) 중 1~2단계에 해당하는 고위험상품을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고객의 투자 성향 분류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있지만 사실상 각 금융사 자율에 맡겨 두었습니다. 투자 성향을 판단하는 계산식인 '알고리즘'을 금융사 마음대로 정할 수 있어 고객에게 묻는 질문의 비중을 조절하는 식으로 결과를 바꿀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의 불건전 영업행위 감시기준은 이런 왜곡을 걸러내기에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금감원은 불건전 영업행위를 잡아내는 지표로 '부적합상품 판매율(안전지향 고객에게 고위험상품을 판매한 비중)'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초 위험 선호로 분류된 고객 비중이 높을 경우, 부적합상품 판매율이 낮게 나와 오히려 건전 영업처럼 보인다는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실제 위험 선호 투자자비율이 97.3%인 은행은 부적합상품 판매율이 0.9%인 반면 위험 선호 투자자비율이 28.4%인 은행은 부적합상품 판매율이 15.4%를 기록했습니다.

김병욱 의원은 “부적합상품을 파는 은행도 문제지만 애초 고객을 위험 선호로 분류해 놓고 고위험상품을 팔고 있다면 투자자 성향 분류 단계부터 감독당국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며 “특히 은행별로 다른 투자자 성향 분석 알고리즘 점검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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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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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LG화학은 신학철 부회장이 재닛 옐런(Janet Yellen) 미국 재무부 장관과 만나 전지 소재 공급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LG화학에 따르면 이날 앨런 장관은 방한 첫 일정으로 서울 강서구 LG화학 마곡 R&D 캠퍼스를 방문했습니다. LG사이언스파크 마곡 R&D캠퍼스에는 LG화학의 차세대 양극재와 분리막 등 미래 전지 소재 연구 시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인도·태평양 지역을 순방 중인 옐런 장관은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LG화학을 찾았습니다. 한 시간이 넘게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옐런 장관과 함께 LG화학의 전지 소재 기술과 지속가능 전략이 담긴 전시장을 둘러보고, 소재 공급망 구축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이 자리에서 "LG화학이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어떻게 혁신을 이루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여러분과 같은 한미 양국 기업들이 노력해준 덕분에 양국이 굳건한 경제 동맹으로 성장했다"고 말했습니다. LG화학은 전기차 시장 성장과 함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전지 소재 분야를 적극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양극재부터 분리막, CNT(탄소나노튜브), 방열접착제, 음극바인더, BAS(Battery Assembly Solution)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종합 전지 소재 회사’를 목표로 2025년까지 6조원의 과감한 투자 계획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특히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 하나인 북미 지역에서 배터리 공급망을 현지화하기 위한 투자액(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포함)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110억 달러 규모를 상회할 것이란 예상입니다. 또한 양극재 공장 신설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옐런 장관과 논의를 통해 공급망 협력에 속도가 붙으면 LG화학의 북미 배터리 소재 관련 투자도 한 층 빨라질 전망입니다. 현재 LG화학의 배터리 제조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만 해도 합작사 형태로 미국 오하이오, 테네시, 미시건과 캐나다 온타리오주 등에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신학철 부회장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의 하나인 미국은 LG화학의 전기차용 배터리 연구개발이 본격화된 곳으로 미국 내 주요 자동차 제조 기업들과는 오랜 시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 왔다"며 "전지 소재 분야에서도 미국 주요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세계 최고 종합 전지 소재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혁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르포] 성수동에 등장한 ‘하얀 코카콜라’…제로 마시멜로 체험존 가보니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코카콜라 하면 '빨간색'이 떠오릅니다. 다이어트 코크 패키징은 은색, 콜라 자체는 검은색이지만 브랜드 로고부터 서체·캔과 병뚜껑까지 오리지널 디자인의 주 색깔은 빨강입니다. 100년 넘도록 유지된 코카콜라의 철학입니다. 그런데 최근 '하얀 코카콜라'가 등장했습니다. 코카콜라가 '코카콜라 제로 마시멜로(MARSHMELLO)' 출시를 기념해 하우스 파티 콘셉트의 체험존을 열었습니다. 이는 글로벌 코카콜라가 올해 초 선보인 협업 플랫폼 '코카콜라 크리에디션'의 결과물입니다. 한국에서는 지난 3월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로 글로벌 아티스트 '마시멜로'와 손잡았습니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 자리한 코카콜라 제로 마시멜로 팝업 체험존을 방문했습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로 나와 10분가량 걸어 도착했습니다. 입구와 안내 데스크 주변에는 월요일과 이른 오후, 30도에 이르는 더위에도 방문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었습니다. 피치스 도원 입구와 뒤편에 걸린 코카콜라 현수막에서 빨간색은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대신 검은색 배경과 흰색 로고 서체가 녹고 있는 마시멜로처럼 아래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색깔만 붉게 바꾸면 3개월 뒤 핼러윈 파티에 충분히 어울릴 것 같은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이곳에는 아날로그 감성의 낙서부터 오락실을 연상시키는 리드게임, 최신 EDM 공연까지 체험형 콘텐츠가 다양합니다. 코카콜라와 아티스트의 이색 만남을 소비자가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독특한 공간감으로 '힙한' 피치스 도원을 체험존으로 선택한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안내 데스크를 지나면 터널을 따라 칠판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알록달록한 분필을 잡고 '왔다감' 등의 클래식한 멘트를 적은 뒤 그걸 배경 삼아 인증샷을 남기곤 했습니다. 차고에서는 음악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리듬게임이 진행되며 1~2인 기준 해당 점수를 넘으면 스페셜 기프트를 줍니다. 한 30대 여성은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된 미국에 사는 조카가 SNS에서 이곳을 보고 오고 싶다고 해서 와봤는데 생각보다 즐길거리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20대 조카는 "보통 팝업 스토어는 전시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짧지만 여러가지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많아 새롭다"고 했습니다. 1층 퓨얼 갤러리에 입장하면 래핑 스포츠카가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SNS 인증샷 이벤트와 드라이빙 미션 등 4가지 미션을 완수하면 자신의 이름이 각인된 커스터마이징(맞춤 제작) 제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2층 루프탑에서 롤러블레이드와 스케이트보드를 탈 기회도 선호 투자단계 주어집니다. 지난 16일 오픈해 오는 23일까지 8일간 운영하는 팝업의 백미는 DJ 하우스 파티입니다. 매일 오후 EDM을 시작으로 하우스, 힙합, 테크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레이든, 그루비룸 규정 등 국내 유명 DJ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비가 내린 첫날부터 많은 사람이 찾아 음악과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음료업계와 소비자 사이에서 '하얀색과 코카콜라의 만남'을 두고 의외라는 평이 나오기도 합니다. 코카콜라의 정체성은 136년간 '빨강'으로 대표됐기 때문입니다. '빨간색 옷 입은 산타클로스'도 지난 1931년 코카콜라가 만든 캐릭터입니다. 그런 코카콜라가 마시멜로와 손잡고 하얀 변신을 시도한 겁니다. 마시멜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DJ이자 EDM 아티스트입니다. 마시멜로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5560만명)는 대한민국 국민 수보다 많고 2015년에 출시한 앨범 'Alone'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22억회를 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하얀색 헬멧을 쓰며 신비주의를 유지하는 게 특징입니다. 전 세계인에게 짜릿함을 전하고 젊은 층이 열광한다는 점에서 코카콜라는 마시멜로와의 공통점을 찾고 있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코카콜라 브랜드에 마시멜로의 음악적 상상력과 영감을 녹여내 소비자에게 익숙함 속 새로움을 전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한국코카콜라 관계자는 "마시멜로는 30대 초반 남성이라는 추정만 있을 뿐 많은 게 베일에 싸여 MZ세대에게 핫한 인물"이라며 "지난 3월 스타더스트 팝업 당시 초도 물량이 2~3주 만에 모두 팔렸던 것처럼 제로 마시멜로 한정판도 이달 말쯤이면 완판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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