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수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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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적자 폭이 커지고 있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이달 1~20일 무역적자 규모는 81억69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11일 오후 부산항 신선대부두 모습. ⓒ연합뉴스

[그래픽뉴스] 수출 증가했지만 무역수지는 '당분간 마이너스' 전망

[산업일보]
수출은 증가하고 있지만 석유 및 가스 등 에너지 수입이 높아지면서 무역수지 적자폭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관세청이 발표한 '2022년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입 현황'을 보면, 수출 187억 달러, 수입 20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14.9%(24.3억 달러↑) 증가, 수입 15.3%(26.6억 달러↑) 증가했다.

2022년 연간누계(1.1~3.10)는 수출 1천281억 달러, 수입 1천33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17.5%(190.6억 달러↑) 증가, 수입 27.8%(290.4억 달러↑) 상승했다.

무역수지는 전월(2월1일~10일) -35.8억 달러 감소, 당월(3월1일~10일) -13.9억 달러 감소, 연간누계 -52.9억 달러 감소했다. 이 같은 수치는 2021년 같은 기간 무역수지 연계누계가 46.9억 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

주요 수출품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28.5%), 석유제품(98.8%), 자동차 부품(4.0%) 등은 증가했다. 반면, 승용차(△28.0%), 무선통신기기(△10.9%) 등은 감소했다.

주요 수입품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원유(43.무역 수지 6%), 반도체(18.8%), 가스(87.0%), 석유제품(46.3%) 등이 증가했다. 그러나 기계류(△10.0%), 승용차(△6.0%) 등의 수입은 줄었다.

주요 수입 국가는 중국(18.3%), 미국(0.8%), 호주(27.7%), 사우디아라비아(109.2%) 등에서는 증가했으며, 유럽연합(△14.8%), 일본(△0.4%) 등은 감소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본보와의 전화를 통해 "원유, 가스 등 에너지 수입이 증가하면서 이달의 수입폭이 커져 적자를 기록했지만 발표한 무역 수지 자료는 3월 10일까지의 잠정치다. 조업일수나 3월 전체 통계치는 이 수치나 증가폭이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무역수지 연간 누계 적자에 대해서는 "수출이 증가하고 있지만 올해 1월 수입이 큰폭으로 확대하면서 무역수지 적자가 컸다. 때문에 이를 개선할 만큼 수출이 급증하지 않는 이상, 무역수지 연간누계는 당분간 마이너스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6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8억8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수출은 반도체가 견인했으며 전남지역은 석유제품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6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4.4% 증가한 60억7천500만달러, 수입은 40.0% 증가한 52억6천700만달러로 집계됐했다.

6월말 누계기준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25.1% 증가했고 수입은 44.2% 증가해 무역수지는 56억8천7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주지역 무역수지는 6억9천200만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한 14억9천700만달러, 수입은 22.5% 증가한 8억500만달러다.

광주지역 수출 품목은 반도체, 기계류, 타이어가 각각 64.4%, 17.3%, 17.2% 늘며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반면 수송장비과 가전제품은 13.6%, 25.3%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32.2%), 고무(7.7%), 화공품(11.3%)이 증가했으나 가전제품(20.4%), 기계류(20.8%)가 감소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수출은 동남아(63.8%), 중국(2.2%), 중동(9.3%)이 증가한 반면 미국(18.9%), EU(17.2%)가 감소했다. 수입은 동남아(31.1%), 중국(8.6%), EU(13.1%, .미국(21.5%), 일본(8.0%) 모두 증가했다.

한편 전남지역 6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0.6% 증가한 45억7천800만달러, 수입은 43.8% 증가한 44억6천2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1억1천600만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전남지역의 품목별 수출현황을 살펴보면 석유제품(111.5%), 철강제품(12.8%), 수송장비(26.5%).기계류(252.2%)가 증가한 반면 화공품(10.0%)이 감소했다. 수입은 원유(78.7%), 석탄(122.2%), 화공품(14.0%)이 증가했으나 철광(32.4%), 석유제품(0.2%)이 감소했다.

나라별로 보면 수출은 동남아(32.0%), 미국(48.5%), 일본(8.5%)이 증가한 반면 중국(7.6%), 중남미(22.1%)가 감소했다. 수입은 중동(88.9%), 호주(16.7%), 미국(22.1%)이 증가한 반면 동남아(22.7%), 중남미(51.0%)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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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백신’ 무역수지 흑자…진단시약 최대 수출입국은 미국

무역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올 상반기 한국의 인체백신은 1억1300만 달러(약 1497억원)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국은 호주, 대만 등이었고 수입국은 벨기에, 독일, 미국 등이었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한국의 인체백신 수출은 7억7800만 달러(약 1조300억원), 수입은 6억6500만 달러(약 8805억원)로 1억1300만 달러로 흑자를 냈다. 백신은 작년까지 무역수지 적자였으나 올해 1분기에 이어 상반기에 흑자 전환했다.

주요 수출국은 호주였으며 대만, 싱가포르, 페루, 콜롬비아 등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물량 수출에 더해 독감백신 등 수출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의 최대 백신 수입국은 벨기에였다. 그 다음 독일, 미국, 스위스, 아일랜드 등의 순이었다. 2020년까지는 미국이 최대 백신 수입국이었으나 코로나19 백신의 영향으로 지난해부터는 벨기에가 수입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진단시약도 상반기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 한국의 진단시약 수출액은 26억900만 달러(약 3조4559억원), 수입 4억4900만 달러(약 5947억원)로, 21억6000만 달러(약 2조8618억원)로 흑자를 보였다. 코로나19 항원·항체 진단시약과 분자진단시약이 포함됐다.

진단 시약의 주요 수출국은 미국, 대만, 캐나다, 일본, 독일 등이었다. 주요 수입국은 미국, 독일,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이 뒤를 이었다. 미국은 진단시약에서 한국 최대 수출국이자 수입국으로 나타났다.

무역 수지

이달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작년 같은 기간의 두 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국제 원자재값 급등에 따라 무역적자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는 모양새다.

21일 관세청이 발표한 수출입 현황 자료를 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372억4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325억2200만 달러)에 비해 14.5% 증가한 수치다.

수출액이 늘어났으나 수입액은 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달 1~20일 수입액은 453억4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61억5800만 달러) 대비 25.4% 급증했다. 수입액 증가율은 작년 6월부터 이달까지 13개월 연속 수출액 증가율을 무역 수지 웃돌고 있다.

부문별로 보면 원유 수입액이 81억6900만 달러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107.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43.1%)와 석탄(148.9%) 수입액 증가율도 큰 수준으로 나타났다.

수출 부문에서는 석유제품 수출액이 47억16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무역 수지 109.7% 급증했다. 반면 무선통신기기(-12.2%), 정밀기기(-2.4%), 가전제품(-2.3%) 등의 수출실적은 나빠졌다.

구도상 원유 등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라 수입 부담이 큰 폭으로 늘어났고, 이 같은 가격 인상분이 반영돼 석유제품 수출액도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관세청

이에 따라 이달 1~20일 무역적자는 81억2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36억3600만 달러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아울러 이는 전월 1~20일 무역적자 77억2700만 달러보다도 규모가 크다. 시간이 흐를수록 원자재 가격 불안이 국내 무역 수지에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옴이 관련 실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올해 누적 무역 수지는 수출 3877억 달러(15.5% 증가), 수입 4061억5900만 달러(26.1% 증가)로 각각 집계돼 184억5800만 달러 무역적자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국내 무역수지는 2월과 3월을 제외하면 전 기간 무역적자였다. 더구나 시간이 흐를수록 적자 폭이 더 커지고 있다. 4월부터 이달까지 무역 적자 폭은 4월 24억8000만 달러, 5월 16억1000만 달러, 6월 25억7000만 달러였다.

ⓒ프레시안

하반기에도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공산이 큰 데다, 본격적인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도 커지는 만큼 무역적자 행진이 지속될 공산이 매우 크다. 따라서 올해 한국의 무역적자 규모는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울 가능성이 크다.

종전 무역적자 최대 기록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전인 1996년의 206억 달러다.

▲무역적자 폭이 커지고 있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이달 1~20일 무역적자 규모는 81억69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11일 오후 부산항 신선대부두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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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혁 기자
    • 승인 2022.07.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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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항구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7월 1~20일 수출이 372억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했다. 수입은 같은 기간 453억 달러로 25.4% 늘어, 무역수지는 81억 달러 적자를 기록하게 됐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7월 1~20일 수출을 주요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13.2%), 석유제품(109.7%), 승용차(15.0%) 등은 증가한 가운데 무선통신기기(-12.2%), 정밀기기(-2.4%) 등은 감소했다.

      미국(무역 수지 19.7%), 유럽연합(18.1%), 베트남(15.2%), 싱가포르(27.9%) 등으로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중국(-2.5%), 일본(-2.6%) 등은 줄었다.

      수입의 경우 전년 무역 수지 동기 대비 원유(107.5%), 반도체(35.7%), 가스(43.1%) 등은 증가한 반면, 반도체 제조장비(-10.3%), 승용차(-17.6%) 등은 감소했다.

      중국(23.5%), 미국(12.9%), 호주(36.0%), 일본(3.6%) 등에서의 수입은 증가한 가운데 유럽연합(-10.7%), 러시아(-20.0%) 등은 감소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했다. 연간누계 수출액은 3877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5% 늘었다. 수입 역시 406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했다.

      올들어 무역수지 현황을 보면 1월 -49억달러→ 2월 10억2000만달러→ 3월 1억9000만달러→ 4월 -24억8000만달러→ 5월 -16억1000만달러→6월 -26억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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