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라운드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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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반기 미국 내 VC의 주요 투자 영역
[출처 : 상동] 재밌는 부분은 이 영역의 투자를 주도한 'Top Investors' 리스트인데, 한국에도 조금씩 지명도가 높아지고 있는 SV Angel(론코웨이가 주도하는 슈퍼엔젤 펀드)과 500Startups가 'Top Investors'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SV Angel은 실리콘밸리의 전설적 투자자인 론코웨이가 주도하는 슈퍼엔젤 펀드이며, 500Startups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더욱 더 유명한 전형적인 'Angel/Seed' 단계 투자를 전제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인큐베이션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곳이다. 또한 'Top Investor'에는 'Y-Combinator'도 포함되어 있어, 미국은 현재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엔젤/초기투자 전문 펀드에 의해 엔젤/시드 및 초기투자가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말은 곧, 이 3곳의 '눈도장'을 찍은 스타트업의 경우, 이 후 단계의 파이낸싱 라운드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이 3곳의 '간택'을 받기 위해서는 스타트업 창업 단계에서 비즈니스 모델, 팀멤버 구성 등이 탁월할 필요성이 있다는 이야기다.

벤처 캐피털리스트는 어떻게 의사결정 하는가 (How Venture Capitalists Make Decisions)

스타트업이 망하는 첫 번째 이유는 'No Market Need'. 즉 시장이 원하지 않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했기 때문에 망한다는 것이다. 시장이 원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고 출시하기 위해서는 시장, 특히 고객 관점에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Product Discovery(제품을 빨리 만들어서 출시하는 것보다 만들 가치가 있는 제품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접근 방식)도 주요 방법론을 살펴보면 결국 고객을 어떻게 하면 잘 이해하고 숨겨진 니즈를 파악할 수 있을까에 대한 내용이다.

나는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도 스타트업의 시장진입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시장을 진입할 때 고객에 대해 이해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시장에 내놓듯 투자유치 또한 투자자를 이해하고 그들이 원하는 내용(주로 IR 사업계획서로 대표되는 IR Material)을 내놓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창업자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만 주구장창 이야기한다면. 예상되는 결과는.

벤처캐피털로 대표되는 스타트업 투자자와 투자자의 일반적인 투자결정 프로세스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발견 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의 이번호(2021년 3-4월호)에 수록된 '벤처 캐피털리스트는 어떻게 의사결정 하는가'라는 제목의 아티클이다. 본문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HBR]벤처 캐피털리스트는 어떻게 의사결정 하는가

VC업계의 용어와 관행들을 총정리했다

How Venture Capitalists Make Decisions

An inside look at an opaque process

투자유치를 고려하고 있는 창업자, 그리고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개인, 기업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주는 위의 아티클을 정리해봤다. 아티클 전체 내용이 너무 좋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꼭 원본 아티클을 구매해서 일독해보시길 권한다.

연구에 대한 정보

위의 아티클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폴 곰퍼스를 비롯해 윌 고르날(브리티시컬럼비아 경영대학원 조교수), 스티븐 N. 캐플런(시카고 경영대학원 교수), 이야 A. 스트레뷰라브(스탠퍼드 경영대학원 교수) 등 4명이 2015년 11월부터 2016년 3월 사이에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 투자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어떻게 투자결정을 하고 어떤 투자자를 선호하는지 등을 인터뷰를 통해 연구한 결과물이다.

아티클에서는 벤처 캐피털리스트가 1) 주로 어떤 경로로 투자할 스타트업을 발굴하는지(딜 발굴), 2) 어떤 기준으로 투자할 스타트업을 선별하는지(딜 선별), 3) 계약 추진 시 어떤 조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등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반에 대한 주제와 그 외에 벤처 캐피털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연구 결과로 구성돼 있다.

필자는 전체 아티클 중 1~3번에 해당하는 스타트업 투자 결정과 관련한 내용을 중심으로 요약 및 중간중간 개인 생각을 정리해봤다.

1. 딜 발굴하기

VC가 직면하는 가장 첫 번째 과제는 투자를 고려할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것이다. 그럼 VC는 주로 어떤 경로로 투자를 고려할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것일까?

연구진의 설문에 따르면 딜의 30% 이상이 VC 전 직장동료나 지인과의 관계에서 나온다고 한다. 즉, VC가 투자를 고려하는 딜의 상당수는 VC의 개인 네트워크에서 조달한다는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전체 딜의 20%는 다른 투자자의 추천, 그리고 8%는 기존 포트폴리오 기업의 추천으로 연결된다고 한다.

즉, 과반수가 넘는 딜이 VC 본인과 혹은 VC와 관련한 네트워크에서 발굴된다는 의미다. 이는 투자유치를 고려하는 창업자에게 IR 사업계획서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VC와의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Y-Combinator가 Series A 라운드 투자 전반을 정리한 'Series A Guide'에서도 투자 준비 단계(Preparation)에서 핵심지표(Metric)와 비즈니스 모델 스토리텔링(Story)과 함께 투자자와의 관계 구축(Relationships)을 주로 해야 할 과업으로 정의했다.

출처 : https://www.ycombinator.com/library/c-quick-tactical-guide

간혹 과도한 지분 희석 등을 우려해서 엔젤투자자나 시드 엑셀러레이터의 투자를 고려하지 않는 창업자도 있는데, 단순히 '돈'만 생각하면 굳이 시드 투자를 받을 이유가 없다(특히 우리나라는 예비-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사업화 지원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후속투자(Pre Series~Series A)를 받아야 하는 것을 고려한다면, 시드 투자를 전략적으로 받는 것도 좋은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이때 시드 투자자를 고를 때 해당 투자자가 후속 투자 라운드를 지원할 만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지가 기준이 될 수 있겠다. 특히 우리나라에는 300개가 넘는 '공인된' 액셀러레이터가 존재하는데, 이들 중 옥석을 가리는 기준으로 해당 액셀러레이터의 투자 포트폴리오 및 포트폴리오 기업의 후속 투자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2. 딜 선별하기

이렇게 VC의 투자 고려 대상이 됐다고 해서 바로 투자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아티클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VC는 평균 101건의 투자 기회를 검토한 후 최종 1건과 계약한다'라고 한다. VC로부터 투자 관심을 받은 스타트업 중 단 1%만 최종 투자계약까지 성사된다는 것이다.

VC의 일반적인 투자 퍼널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스타트업 투자 계약은 일반적으로 계약 체결까지 83일(약 3개월)이 소요되며, 실사에 평균 118시간 소요, 평균 10곳 내외의 레퍼런스 체크가 진행된다.

이는 설사 VC로부터 관심을 받았다고 해서 이 관심이 곧바로 투자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창업자가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창업자가 해야 할 일은 보다 더 많은 VC를 찾아다니며 자신을 어필해야 한다는 것이다.

VC가 투자 결정 프로세스를 수행하면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통상적으로 VC가 투자 결정하는데 고려하는 요소로는 창업자(팀), 비즈니스 모델, 시장(규모), 산업, 적절한 가치평가 등이다. 아티클의 연구에 따르면, VC가 투자 추진하는데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창업자'였으며, 그 뒤를 비즈니스 모델, 시장, 산업, 가치평가가 따랐다.

출처 : https://www.nber.org/digest/dec16/how-do-venture-capitalists-make-decisions

위의 그래프는 아티클의 저자가 2016년에 한 연구 페이퍼의 통계자료로 결과는 대동소이하다. 단 하나의 중요 요소를 꼽으라고 한다면 창업자(팀)가 거의 절반에 가까운 선택을 받으며 나머지 요소(비즈니스 모델, 제품, 시장)보다 우위에 있다는 사실이다.

VC들이 투자 대상에 대한 가치평가를 할 때 일반적으로 활용하는 할인현금흐름(DCF)이나 기타 표준 재무분석 기법을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VC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치평가 방법은 '멀티플(Multiple)' 방법으로 결국 투자 대비 얼마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로 평가한다고 한다.

3. 계약 조건 관련

벤처 투자 계약서는 다른 투자 계약서 대비 복잡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다양한 옵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아티클의 연구에 따르면, VC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옵션(그래서 비교적 덜 양보하는)은 '비례적 투자권(Pro rata investment rights)', '청산 우선권(Liquidation preference)', '지분 희석 방지권(Antidilution rights)'이다. 그밖에 창업자의 지분 베스팅, 회사 가치평가, 이사회 통제 등도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한다.

반면 '옵션 풀(Option pool)', '참여권(Participation rights)', 투자금액, '상환권(Redemption rights)', 배당금 등은 비교적 유연한 입장을 취한다고 한다.

계약 조건이나 주요 용어에 대해서 보다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길 바란다.

0. 정리 배경 몇 년 전, VC 업계에 처음 들어오게 되었을 때, 분명히 그 전에도 투자 관련 업무를 진행하기는 하였지만 생소한 용어들 투성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용어들이란 것이 대부분 자전거

이상 HBR의 '벤처 캐피털리스트는 어떻게 투자결정 하는가'라는 아티클에서 주요한 몇 가지 내용을 정리해봤다.

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는 창업자에게 가장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그 외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VC에 관심이 있는 사람, 기업 벤처링(Corporate Venturing)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의 이해관계자 등 스타트업과 그 업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아티클의 본문의 일독을 권하며 포스팅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투자유치 성공가이드(3)-심화학습편: 후행투자에 관하여

투자유치를 처음으로 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주제이긴 하지만 지금부터 3차례에 걸쳐 제목에서 밝힌 주제를 포함한 3가지의 주제 – 후행투자, 공동투자, 조합운운용기간 – 에 관한 다소 어려운 얘기를 해 보려고 한다. 참고로 이들 주제는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뿐 아니라 벤처투자를 유치한 기업의 지속성장과 의미 있는 투자수익 창출에 있어서도 의외로 중요한 주제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다.

벤처투자와 관련하여 거의 대부분의 개념과 방식은 불가피하게 미국의 벤처투자의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에서 나온 것이므로 위의 주제들을 영어로 정리를 해 보면 조금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도 있겠다. 즉, 후행투자는 Follow-on Investment라고 하며, 공동투자는 Co-investment라고 하고, 조합운용기간은 Fund Life-time이라고 한다. 각각 전혀 다른 주제이긴 하지만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위의 사항들에 대해서 질문을 툭 던지면 대부분의 벤처캐피털은 창업자들을 살짝 다른 눈으로 보기 시작할 것이다. ‘ 앗! 이분 봐라. 뭘 좀 아시는 분 같은데 …’ 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자세를 고쳐 앉을 수도 투자 라운드란? 있을 것이다.

그럼 첫 번째 주제인 후행투자 (Follow-on Investment)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어떻게 대응을 하면 되는지 등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자.

1. 후행투자(Follow-on Investment)가 무엇인가?

어떤 기업이 딱 한번의 투자 유치를 통해서 대단한 성장과 엄청난 성공을 일구어 내었다면 장담컨대 참으로 운이 좋은 기업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스타벤처들도 작게는 2-3차례 많게는 4-5차례의 투자유치의 과정을 거쳐서 상장 (IPO)을 가거나 M&A를 통해 좋은 수익을 만들어 내는 것이 보편적이다. 물론 한국의 넥슨처럼 단 한번의 직접적인 외부투자유치도 없이 자체적인 수익창출을 통해 성장하는 지극히 예외적인 사례도 없지는 않지만 야후, 구글, 페이스북, 그리고 요즘 한창 주목을 받고 있는 트위터까지 많은 기업들이 수 차례에 걸친 투자 유치를 통해 다음 단계 성장을 이끌어 내곤 했다.

미국식 표현으로 Founders ’ Round, Angel Round, Series A Round, Series B Round … 등등으로 표현하는 성장단계별 투자를 한국에서는 자본의 증가로 이해하여 ‘ 증자 ’ 라고 하며, ‘ 증자 ’ 의 대부분의 경우는 이전 투자 단계 보다는 높은 기업가치로 투자유치를 하게 마련이다. 예외적으로 경제위기 등이 오거나 혹은 기업자체가 성장이 정체되거나 후퇴하는 상태에서 투자를 받는 경우는 이른바 Down-round라고 하며, 이 경우 그 기업의 가치를 하향평가하여 투자를 유치하기도 한다. 즉, 벤처캐피털의 입장에서 본다면 투자에 참여한 이후 일정기간이 지난 다음 ‘ 증자 ’ 에 ‘ 또 ’ 참여를 하게 되는 행위를 후행투자 라고 하는 것 이다.

2. 후행투자는 왜 중요한 것인가?

벤처캐피털의 입장에서 본다면 어떤 기업에 대한 단 한번의 투자를 통해서 좋은 성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확률이 현저히 낮기 때문에 대부분의 규모 있는 벤처캐피털은 운용하는 조합의 재원 중에서 일정 부분을 후행투자를 위해 남겨 두는 것을 관행으로 한다. 투자 건당 규모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목표로 삼는 투자단계 (Early-stage, Growth-stage, Late-stage, Pre-IPO등으로 나누는데)에 따라서도 다르기도 하지만 미국의 경우는 전체 조합재원의 약 40% 정도를 후행투자를 위해 남겨 두고서 투자를 집행하는 것이 보통이다. 한국의 투자 라운드란? 벤처캐피털은 대체로 이 보다는 적은 20% 정도를 후행투자자금으로 비축해 두고 있다. 물론 극단적인 예외도 있다. 지금은 조합별로 약간씩 전략을 달리 하고 있기도 하지만 미국의 Draper, Fisher & Jurvetson 과 같은 벤처캐피털은 여전히 Early stage에 집중하며 후행투자는 잘 하지 않는 편이다. 대신 이 회사는 자신들이 투자한 기업을 다른 벤처캐피털에게 열심히 소개를 해서 다른 회사가 후행투자를 하게끔 지원을 한다. (조금 비겁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회사는 닷컴 광풍의 초창기에 Hotmail이나 Overture 등의 기업에 초기 투자로 엄청난 수익을 만들어 낸 바가 있다.

만약에 어떤 벤처캐피털이 후행투자를 위한 조합의 여유자금을 비축해 두지 않은 상태에서 몇 개의 포트폴리오가 자금압박으로 위기에 봉착했다고 가정을 해 보자. 그런 상황은 벤처캐피털과 포트폴리오 양쪽 모두 불편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즉, 조합의 만기까지 일정시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포트폴리오가 길게 생존하지 못한 채 파산을 하게 됨으로써 수익률에 타격을 입게 되는 것이 벤처캐피털에 닥칠 위기이고, 상대편 입장에서 본다면 지금까지 자금지원과 경영지원을 통해서 서로 긴밀하게 협업을 해 온 벤처캐피털이 아닌 다른 투자사로부터 새롭게 투자를 유치해야만 하는 어려움에 포트폴리오는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후행투자에 대한 명확한 원칙과 실질적인 재원이 있는 것이야 말로 벤처캐피털의 입장에서뿐 아니라 피투자기업들에게도 아주 중요한 것이 되는 것이다.

3. 어떻게 대응을 하는 것이 좋은가? (창업자들의 입장에서)

벤처캐피털로부터 한 번 투자를 받기도 어려운데 잘 가늠하기도 어려운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 예측을 하여 후행투자에 대한 약속까지 받아야 한다면 그것은 어쩌면 조금 사치스러운 고민이 아닐까 여기시는 분도 있을 것이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적어도 창업자들이 치밀하게 집중해서 만든 사업계획을 잘 들여다 보면 언제쯤 추가적인 자금이 필요할지에 대해서는 대충 짐작이 가능하다. 어떤 측면에서 본다면 (투자유치의 과정이 투자 라운드란? 고되고 힘들기 때문에) 단 한번에 대규모 자금을 유치해서 말하자면 “ 갈 때까지 가 보자 ” 는 생각이 더 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기업경영이 (특히 벤처기업경영은 더욱 더) 계획대로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사업계획에 나와 있는 매출과 개발 계획을 100% 달성하는 기업은 심지어 우리 포트폴리오들 중에서도 10%도 채 안되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벤처캐피털은 당연히 성장단계별로 시점을 나누어서 필요한 자금을 투입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이며, 창업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한꺼번에 많은 자금을 유치하기 보다는 단계별로 유치해 가면서 보다 높은 Valuation을 추구해 나갈 수 있는 연유로 ‘ 후행투자 ’ 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투자 유치단계에서 창업자들은 후행투자에 대한 논의와 결론은 어떻게 내려야 하는 것일까? 우선 창업자들은 투자를 할 자금이 속해있는 조합의 규모와 만기시점에 대해서 물어 보는 것이 좋겠다. 가급적이면 아직 소진을 많이 하지 않은 조합에 속해 있는 자금을 유치한다면 당연히 후행투자가 필요한 경우에 조금은 부드럽게 요청을 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조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자금의 소진 속도와 소진 내역에 대한 정밀한 계획을 벤처캐피털과 함께 논의하여 만들어야 한다. 영어로 이른바 Burn rate라는 말을 쓰는데 이는 일정기간 (예를 들어 한 달간)에 얼마만큼의 비용이 쓰이게 되는가를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Burn rate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근거, 그리고 예측을 투자자들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 나간다면 지혜롭고 경험이 많은 투자자들의 경우는 반드시 어느 시점에 후행투자에 대한 논의를 먼저 제안해 올 것이다.

필자의 경험에서 본다면 대규모 장치산업의 경우를 빼고서는 후행투자 혹은 증자를 5번 이상 받은 벤처기업이 성공하는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본다. 그렇게 후행투자가 많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선 창업을 한 기업가들의 지분은 현저히 낮아져 있을 것이고, 그 투자 라운드란? 긴 기간 동안 목표로 삼았던 계획은 수도 없이 변경이 되었을 것이며 목표시장도 이미 다른 경쟁자들에 의해 장악이 되었거나 아예 없어져 버렸을 테고, 덧붙여 함께 참여했던 수준 높은 인력들도 지쳐서 제 갈 길을 각각 갔을 터이니 과연 기업으로서 생존의 가능성이 있을까 싶다. 그래서 외부로부터 자금유치는 가급적이면 딱 삼세판 으로 끝내시라고 조언을 하는 바이다.

진정한 ‘Entrepreneur’란 무엇인가?

2013년 4월, 언스트앤영(EY)에서 'Global Venture Capital Funds may turn the corner in 2013' 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Press Release)를 발표하면서 매우 의미있는 연차 보고서를 무료로 배포하였다 (http://www.ey.com/GL/en/Newsroom/News-releases/News_Global-Venture-Capital-funds-may-turn-the-corner-in-2013 에서 접속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이 연차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및 이에 따른 투자회수(Exit) 환경의 악화로 2012년 전체 VC 투자건수(Deals)는 전년 대비 8% 줄어들었으며, 총 투자액은 415억 달러로 조사되었다.

VC-EY-1

Global Annual VC Investment 2006-12
[출처 : http://www.ey.com/GL/en/Newsroom/News-releases/News_Global-Venture-Capital-funds-may-turn-the-corner-in-2013] 이 보고서에 나타난 전 세계 VC 주요 투자 트렌드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모든 지역, 모든 시장 영역에서 Seed & First Round Stage의 투자가 줄었음.

2) 미국과 유럽이 여전히 VC투자를 주도하고 있으며, 전체 85%를 차지. 미국이 전체 VC투자의 70% 가량 차지

3) VC-backed IPO와 M&A 건수도 2011년 대비 대폭 줄어들었음. IPO를 통한 투자 회수 총액은 2011년 USD 22.1B 에서 2012년 USD 16.1B으로 27%나 급감함. 이와 함께 VC-backed 투자 라운드란? M&A 건수 또한 2012년 총 618건으로 전년 대비 20% 이상 급감

4) 전반적으로 VC가 운영하는 투자조합(VC Fund)들이 'Later Stage'에 도달한 벤처기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심화됨

도표에 따르면, 2006~8년 까지 3개년 간은 꾸준히 투자건수 및 투자총액이 증가하다가 2009년 갑자기 급감하고, 다시 2010년 부터 11년 까지 급증하다가 2012년에 다시 급감하는 전형적인 'M'자형 곡선을 그리고 있다.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앱이 2009년 이후 2010년 급증하면서(애플 앱스토어의 활황기) 1990년 대 후반 인터넷 닷컴 버블을 능가할 정도의 투자가 모바일 영역으로 집중되기 시작하였다. 2010~11년 투자가 급증한 것은 사실상 모바일 영역의 급성장에 기인하고 있으나, 2012년 부터 스마트폰 기반의 앱 서비스에 대한 회의론이 대두되고, 모바일의 'Monetization'에 대한 의구심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투자가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초기투자 성향에서 IPO전 단계나 수익원이 확보되어 현금흐름 경영(Cash Flow Management)투자 라운드란? 이 가능한 스타트업에게로의 투자성향이 높아진 배경에도 이러한 요인이 상당히 작용하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정말 'Seed', 'Early' 스테이지 투자가 줄었나?

언스트앤영의 글로벌 VC투자 트렌드의 전반적인 2012년 기조는 '상황악화'이다. 그러나 약간 다른 뉘앙스를 보여주는 자료도 있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행사로 유명한 미국의 IT 미디어 기업인 테크크런치(Tech Crunch)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의 데이터베이스인 크런치베이스(Crunchbase) 팀에서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여전히 엔젤/시드(Angel/Seed) 및 초기투자(Early Stage, Series A Round) 건 수가 전체 VC 투자건수의 약 70%나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info.crunchbase.com/2013/07/23/crunchbase-compared-to-other-industry-sources/에 접속하면, Excel 원본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crunchbase_VC deals-2

크런치베이스에서 발표한 미국 내 VC투자 건수 및 투자총액 현황(2013 1H 기준)
[출처 : http://info.crunchbase.com/2013/07/23/crunchbase-compared-to-other-industry-sources/에서 Excel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2013년 상반기(1Q + 2Q) 동안 총 2,674건의 VC투자가 진행되었고, 이 중 엔젤/시드 및 초기투자 단계에서 일어난 투자 건수는 총 1,859건으로 전체 70%에 달하는 수치임을 알 수 있다.

또한 투자된 영역을 기준으로 투자액을 살펴보면, Bitotech를 필두로 Software > Enterprise > Cleantech > Mobile이 Top 5를 형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cruncbase-VCdeals

2013년 상반기 미국 내 VC의 주요 투자 영역
[출처 : 상동] 재밌는 부분은 이 영역의 투자를 주도한 'Top Investors' 리스트인데, 한국에도 조금씩 지명도가 높아지고 있는 SV Angel(론코웨이가 주도하는 슈퍼엔젤 펀드)과 500Startups가 'Top Investors'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SV Angel은 실리콘밸리의 전설적 투자자인 론코웨이가 주도하는 슈퍼엔젤 펀드이며, 500Startups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더욱 더 유명한 전형적인 'Angel/Seed' 단계 투자를 전제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인큐베이션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곳이다. 또한 'Top Investor'에는 'Y-Combinator'도 포함되어 있어, 미국은 현재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엔젤/초기투자 전문 펀드에 의해 엔젤/시드 및 초기투자가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말은 곧, 이 3곳의 '눈도장'을 찍은 스타트업의 경우, 이 후 단계의 파이낸싱 라운드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이 3곳의 '간택'을 받기 위해서는 스타트업 창업 단계에서 비즈니스 모델, 팀멤버 구성 등이 탁월할 필요성이 있다는 이야기다.

top5-VC-Crunchbase

2013년 상반기 미국 내 Top Investors 리스트
[출처 : 상동] 이 3곳의 'Top Investor' 리스트 등재 이외에 우리가 좀 더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안데르센 호로비츠'의 입지이다. 2013년 상반기 투자건수와 투자총액 면에서 전설적인 실리콘밸리 VC펀드인 KPCB를 압도하고 있다. 2009년에 90년대 최초의 인터넷 브라우저를 만든 '마크 안드레센', 그리고 그의 오랜 지인 '벤 호로비츠'가 공동으로 설립한 이 초기 VC펀드가 현재 미국에서는 가장 선망받는 VC로 우뚝 서 있다.

안드레센 호로비츠의 성장은 실로 '놀라움'의 연속이다. 2009년 7월에 두 명의 창업자는 3억 달러에 달하는 1호 펀드를 구성한다. 2010년 11월, 6억 5,000만달러에 달하는 2호 펀드 구성에 성공하고, 2012년 1월에는 15억 달러에 달하는 3호 펀드 구성을 성공함으로써 총 27억 달러(한 화 기준 약 2조 8,000억 원)에 달하는 펀드를 운영 중이다.

이 두 명의 투자자의 손을 거쳐 간 업체들의 면면만 살펴봐도 왜 이 업체가 'Top Investor'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지 알 수 있다. 안드레션 호로비츠 웹사이트 ( http://a16z.com/)에 접속하면 이들의 포트폴리오 전체를 살펴볼 수 있는데, 설립년도인 2009년 부터 현재까지 약 4년 8개월 동안 총 121개의 업체에 투자가 진행되었으며, 이 중 하기 그림과 같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주요 스타트업 투자가 이들에 의해 이뤄졌다. 특히, 1호 펀드에 의해 투자된 Skype의 MS로의 인수, Zynga의 나스닥 상장, Instagram의 Facebook 인수에 따라 투자자(LP, Limited Partner)에게 2배 이상의 이익을 가져다 준 사례는 전설처럼 남아있기도 하다.

안드레센 호로비츠가 투자하는 스타트업은?

2013년 초에 안드레센 호로비츠의 '벤 호로비츠'가 그들의 투자철학을 담긴 문건을 발표한 바 있었는데(Business Insider가 전체 문건을 2013년 2월에 무료로 배포한 바 있다), 이 자료를 통해 이들이 생각하는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조건에 대한 단초를 잡아 볼 수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안드레센 호로비츠는 매 년 평균 2,400건의 투자 요청을 받는 다고 한다. 이 중 약 평균 24건의 딜이 'Closing'된다고 한다(크런치베이스의 자료에 따르면 2013년 1Q와 2Q에 각각 이 업체는 18건, 23건으로 총 51건의 투자가 진행된 것으로 보여 벤 호로비츠가 이야기한 것 보다는 최근 투자 라운드란? 좀 더 활발히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들은 이렇게 많이 접수되는 스타트업 중에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일까? 호로비츠는 크게 4가지를 뽑고 있다. 그 것은 바로 'The Idea, The Entreprenuer', The Market, The Business Model' 의 4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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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센 호로비츠의 투자철학 4가지
[출처 : Business Insider 2013] 호로비츠는 'Original Idea'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중요한 것은 그 'Idea'가 세상을 바꾸거나 디스럽트(Disrupt)할 수 있는 'Breakthrough Idea'인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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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usiness insider, 2013] 그러면서, 이런 'Breakthrough Idea'에는 문제점이 있는데 그 것은 바로 '저게 정말 되겠어? 미친거 아니야?' 하고 반문이 나올 정도로 'Crazy and Insane' 해 보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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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usiness insider, 2013] 즉, 파괴적 혁신에 가까울 정도의 'Breakthrough Idea'는 얼핏 보면 현실세계에서 작동되지 않거나, 잘 돌아가지 않을 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 그런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꿔왔으며, 기존 전통적인 사업모델을 대체해 가면서 발전해 왔다는 이야기다.

호로비츠는 이런 'Breakthrough Idea'를 만들 수 있는 'Entrepreneur'를 찾고, 그들에게 투자를 한다고 강조하는데, 반드시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오히려 'Breakthrough Idea'를 만든 전설적 창업자들은 모두 대학중퇴생이라고 하면서 이들은 그래서 '대학중퇴생'을 열심히 찾는다고 역설적으로 이야기한다.

[출처 : business insider, 2013] [출처 : business insider, 2013]

사실 이 이야기인즉, 정말 좋은 대학을 나와 편안한 직장생활을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Breakthrough Idea'를 미친 창업자들은 대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Idea'를 실현하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하기 때문에 대학을 때려치울 정도로 담대한 용기(Courage)를 가진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호로비츠가 '대학중퇴생'을 찾고 있다는 말한 것은 바로 이 정도의 '용기'를 가지지 않고서는 미쳐보일 정도로 무모한 'Breakthrough Idea'가 나올 수 없음을 역설적으로 설명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호로비츠가 그래서 투자하는 스타트업이란 기존 틀에박힌 고정관념을 깨고 항상 참신한 사고를 하며(Brilliance), 주변에서 '저거 미친 거 아니야?' 할 정도로 무모해 보이지만, 그것에 미쳐서 학벌보다는 '실행'에 몸을 던지는 담대한 '용기'를 가졌으며(Courage), 그래서 결국 그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꿀만한 'Breakthrough Idea'로 승화되는 기업/창업자임을 강조한다.

창업자여, 그대는 '미칠' 준비가 되었는 가?

결론적으로 호로비츠는 '미친' 창업자에만 투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미친' 창업자들이 만든 'Original Idea'는 처음에 대부분 무시당하거나 거부당하기 일쑤이나, 이들과 이들의 팀이 만들어내는 놀라울 정도의 '용기(Courage)'는 그것을 결국 'Breakthrough Idea'로 피어나게 한다. 호로비츠는 이 용기야 말로 비즈니스를 현실세계에서 만들어내는 놀라운 '실행력'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한다.

아이디어만 있고, 용기가 없다면 과연 그 아이디어가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어내고 세상을 바꿀 수나 있을 것인가?

한국의 요즘은 '창조경제' 열풍으로 웬만한 대학교 내에는 창업동아리에 대한 지원이 대폭 늘어나고 있고, 실제로 창업에 관심있는 대학생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창업캠프 등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도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아직 호로비츠가 이야기하는 '용기'란 찾아볼 수 없다. 창업동아리 활동은 일종의 '스펙'이다. 마치 '인턴 경력'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경력서에 한 줄 들어가는 인사담당자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재료인 셈이다.

지방으로 내려갈 수록 창업은 간혹 '취업'의 대체수단이 되기도 한다. 취업이 바늘구멍이고, 창업은 먹기 좋은 떡 같아 보이기도 한다. 그렇게 해서 창업한 스타트업들에게 'Breakthrough Idea'가 있을 수 있을 까? 호통치며 창업을 말려야 하는 것이 창업을 먼저 한 선배로서의 책무이다.

□ 정보통신산업진흥원(투자 라운드란? 원장 김창용, 이하 ‘NIPA’)은 7월 8일부터 9일까지 강남 성홍타워 3층․8층 ‘드리움’에서 ‘빅토리(VICTORY) 투자라운드’를 개최한다.

ㅇ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되는 빅토리 투자라운드는 15개의 유망 ICT벤처ㆍ창업기업이 35명의 벤처캐피털리스트(VC)를 대상으로 피칭IR과 투자미팅 등을 진행하는 행사이다.

ㅇ 빅토리 투자라운드는 유망 ICT기업에게는 자금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 발판 마련을, 벤처캐피털리스트에게는 좋은 투자처 확보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기획한 행사다.

ㅇ VC들이 ICT기업의 비즈니스 성공 및 미래 성장 가능성을 탐색하기 쉽도록 1차 공개 피칭IR과 더불어 2차 1:1 비공개 투자미팅이 동시에 진행된다. 한편 투자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기업의 전시 홍보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 빅토리 투자라운드에 참여한 기업은 NIPA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150여개 유망기업 중 인공지능․스마트축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등 15개사 ICT 벤처․창업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ㅇ 기업투자를 희망한 VC는 IMM인베스트먼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스틱벤처스, KTB네트워크, KB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등 ICT 투자비중이 높은 투자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 김태열 NIPA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이번 투자라운드는 작년 시범 개최에 이어 올해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된 만큼, VC와 ICT 벤처․창업기업 간 상호 윈윈하는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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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라운드란?

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라운드 이고 항소에서 뒤집 힐 것"이라면서 항소 방침을 밝혔다. 앞서 의사당 폭동 사태를 조사하고 있는 하원 특위는 지난해 배넌 전 전략가에게 소환장을 보냈으나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정 특권 등을 이유로 거부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지난해 11월 배넌 전 전략가를 의회 모욕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배넌 전 전략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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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투자회사인 라운드힐 인베스트먼트(Roundhill Investments)와 공동으로 ` 라운드힐 볼 메타버스(Roundhill Ball Metaverse) ETF`를 설립해 지난해 6월 상장했다. 또 메타버스의 성과를 추적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Ball Metaverse Index`라는 기초지수를 설계했다. 이달 19일(현지시간)에는 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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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운드 랩 자작나무 선크림’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2위와 3위는 ‘라네즈 네오 쿠션’과 ‘아이소이 블레미쉬 세럼’이 차지했다. 글로벌몰은 해외 150여개국에서 한국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올리브영이 만든 ‘역(逆) 직구’ 플랫폼이다.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마스크팩을 통해 한국 화장품을 경험한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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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에는 SM엔터테인먼트, 홈앤쇼핑, 레드 힐 자산운용, 디에스자산운용, KT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투자에는 퓨처플레이가 미래 유망사업 영역으로 생각하는 엔터테인먼트, 커머스, 통신/디지털 플랫폼 등의 강자들이 참여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재무적 투자자들이 중심이 되는 프리IPO 라운드 와는 달리, IPO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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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 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2 라운드 14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당시 해당 홀에는 더 뉴 EQA가 부상으로 걸려 있었다. 인주연은 이번 홀인원까지 포함해 2020시즌부터 3년 연속으로 KLPGA 정규 투어에서 홀인원의 손맛을 봤다.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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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세표로 써오던 미국 뉴욕의 투자자문 회사인 라운드힐 인베스트먼트가 이를 포기하겠다고 밝혔고, 이에 따라 메타는 이를 자사 주식 시세표 심볼로 쓸 수 있게 됐다. 주식 시세표가 변경되면 메타의 사명 변경 작업은 모두 마무리된다. [email protecte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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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의 퍼포먼스 변화를 측정했다. 실험 결과 75회 라운드 웨지는 스핀양이 새 웨지에 비해 10%, 125회 라운드 웨지는 25%까지 줄었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투어 프로처럼 웨지를 자주 교체할 수 없지만 세심한 관리로 그루브 상태를 지킬 수 있다. 김은숙 던롭스포츠코리아 과장은 “웨지는 러프, 벙커에서 자주 사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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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뉴욕증시 종목 25개를 편입한 상장지수펀드(ETF)인 라운드힐 밈 ETF(MEME) 주가는 같은 기간 47.08% 폭락해 ‘반 토막’ 났다. 지난해 11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라운드힐 밈 ETF는 그해 12월 한때 주가가 16달러를 돌파하기도 했으나 최근 7달러대로 추락했다. 미국 월가의 주요 증권사들은 기업의 실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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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운드 인 중대범죄수사청(가칭) 설치를 놓고 여야의 기싸움이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순조로운 중수청 입법을 위해 당초 국민의힘과의 합의를 깨고 21대 국회 후반기에도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계속 가져가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자신들이 여당일 때 유리한 내용으로 발의했던 중수청 관련 법안도 손 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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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힐 볼 메타버스 ETF’였다. 로블록스 주식을 약 140만주 담고 있다. 그러나 올해 수익률은 ?34.81%로 저조했다. 미국 ETF 가운데 로블록스 주식을 가장 많이 담고 있는 ‘아크 이노베이션 ETF’ 역시 수익률이 저조한 것은 마찬가지다. 아크 이노베이션 ETF의 경우 로블록스 주식 약 489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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